제2차 세계대전 말기 로마가 독일에 의해 점령되었던 시기에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에서 소재를 취해 재구성한 영화. 연인의 밀고로 체포되어 사살된 레지스탕스 지도자, 레지스탕스를 돕다가 처형된 신부, 게슈타포에 끌려가는 애인을 향해 달려가다 총에 맞아 죽은 여인의 이야기 등이 엮여있다.
20대에 보았드라면 10점 일 터인데
몇 년 전...
최초이자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엄청난 가치가 있고 꾸준히 조명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시간이 지나면 순수하게 영상으로만 봤을때는 힘이 떨어져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새롭게 보여줬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지
몇 년 전...
이건 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최고의 마스터피스다! 간만에 본 최고에 명작!
몇 년 전...
인간이길 거부한 나치
몇 년 전...
대책없는 마무리
몇 년 전...
흰 원피스입고. 옷코디랑. 메이컵이랑.진짜.
예쁨.살빼고 옷이 저렇게 우아하다니.
회색 프렌치코트랑 흰 스카프도 청순하고.
거짓말은 못하겠네. 살빼고 꾸미고 싶을땐.
손씨 과거영화에 청순미. 절대로 오버하지 앟고
침착하게 배역에서 심도있음
몇 년 전...
손예진 예뻐서 스토리는 좀 말이 안되도
엄청 열심히 봄
연예인 얼굴 예쁜거 중요
몇 년 전...
당시론 명작이지
그리고 밑에 또라이야 손예진이 여배우 = 이쁨 =연기
외모와 연기를 다 갖출수있다는걸 보여준 시초고
지금도 연기론 못까는데 뭔 개소린지ㅋㅋ
몇 년 전...
손예진 연기 발로하냐?
지금도 못하지만 저땐 드럽게못했네 ㅋㅋㅋ
몇 년 전...
OCN에서 해서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재밌네요
배우들도 어리고 풋풋하고
지하철 거지로 염혜란 배우도 나오네요
옛날 영화들 보다보면
배우들 단역 시절 찾는 재미도 쏠쏠함
몇 년 전...
잼나네
몇 년 전...
잼나요~~^^♡
몇 년 전...
지금보니 초호화 캐스팅
몇 년 전...
이당시 손예진 미모 김태희보다 이뻤다
몇 년 전...
잘 나가다가 끝마무리에가서
도대체 왜 산으로 가는건지....
몇 년 전...
소매치기 엄마와 형사 아들, 막장드라마 뺨치는 작위적 설정
몇 년 전...
설정 아쉬움. 소매치기 잡범 무리들을 조폭들 세계처럼 구역전쟁하는 등 너무 큰 스케일로 그림.
손예진은 두목으로 폼은 다 잡으면서 너무 쉽게 얻어맞고다녀 실소가 나옴.; 그럼에도 계속 보게되는 재미가 있다.ㅋ
몇 년 전...
재밌네요. 신선해요.
몇 년 전...
손예진을 소매치기 잡범으로 만들어놨네...
그렇게 털어서는 입고 있는 옷값도 안나오겠구만
몇 년 전...
스토리 좋은
몇 년 전...
마지막 하루 크게한탕 하는줄알았더니 그냥 자잘한소매치기할거면서 무슨 아주큰 건수하는거마냥.. 유치해 재미도없어
몇 년 전...
손예진 이 부족한걸
이해숙님이 다매꿔주네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정말 연기잘하십니다
그외는 그닥.....
몇 년 전...
그럭저럭 잘봤다 한6점?
근대 7점주고싶다ㅋㅋ
몇 년 전...
이탈리아의 휴머니스트가 전범자들에게 하고 싶은말을 절절하게 담고 있다. 영화 나온지 몇년이 흘러도 이 영화의 강렬한 메세지는 인간의 가슴에 새겨지리라. 불후의 명작은 이런 영화를 두고 말한다.
몇 년 전...
유명하면서도 재밌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유명하면서도 재미알머리 있는영화가 있는데.. 요 작품은 후자. 등장인물이 하도 얽혀있어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네
몇 년 전...
현실이 어떻게 반영 되는가에 대한
고민...
영화가 정치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발...
대단히 이탈리아...적인 영화...
누벨 바그 이전의 영화...
유흥의 의미가 바뀌기 이전의 영화...
몇 년 전...
로셀리니의 네오 리얼리즘에는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의 영화인 '동일영년'은 나의 최고작이라고 할수있는작품중 하나인대 이작품도 대단하다.
이런 오래된 영화를 보기 힘든 첫번째 이유는 전계가 상당히 느릿해서 지루하다는건대 이 영화는 전개도 상당히 빠르고 배우들은 딱 봐도 아마추어라고 느낄수 있지만 영화에 녹아 드니 감상에 불편함이 없다.
몇 년 전...
소수의 권력이 다수를, 어떻게 통치하고 지배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 작품.
몇 년 전...
이태리 레지스탕스를 그린 이영화는 놀랍게도 독일군 점령하부터 기획되었고 연합군이 상륙하자 촬영되었다.네오리얼리즘의 효시로 3년후 자전거 도둑과 함께 유럽영화계를 강타하며 비록 로셀리니는 버그만과 사랑에 빠져 마냐니를 저버리나 불같은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는 이후 명실상부 이태리 대표 여배우로 등극한다
몇 년 전...
초반에는 다소 지루할수 있지만 신부의 유머를 통해 볼수 있으며 엔딩의 힘으로 이 영화의 진가를 알 수 있다
몇 년 전...
네오리얼리즘의 교두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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