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박'스 다방 : Bittersweet Brew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온난전선 (제작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 (Note) 영화
인생의 시작은 향기로운 커피지만 황혼기는 쓰디쓰지만 달달한 소주와 같다. 차가운 파도가 영화 내내 몰아치며 순환이라는 것을 표현한다. 사람은 죽으면 향기가 안나기에 살아서 많이 뿌려놔야 한다고 이 영화에서는 말한다. 그렇기에 더욱 공감되는 영화이다.
몇 년 전...
너무 잘봤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입니다. 2015년에찍었던데 왜이제서야 개봉했는지 아쉽네요. 촬영장소도 가보고 싶구요.
몇 년 전...
따뜻하고 잔잔한 영화네요ㅎㅎ 많은 사람들이 함께 극장에서 보면 좋은 영환데ㅜㅜ 상영관이 아쉬워요ㅠㅠ
몇 년 전...
왜 성두의 추억이 많은 아르바이트 커피숍인지는 나와있지 않아(단순히 오래했다는 이유때문인가?
몇 년 전...
요즘처럼 모든게 다 얼어붙는 추운겨울에 정말로 따뜻한 커피같은 순수한 영화네요. 생각지도 않게 시간때우러갔다가 맘까지 따뜻해지는 좋은 영화보구 갑니다. 백성현배우님 연기도 좋았구요 잔잔한 이야기 전개도 좋았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추천할게요. ^^*
몇 년 전...
잔잔하면서 향기로운 소소한 에피소드가 들려오는 영화입니ㄷㅏ.
개인적으로는 상업적인 영화보다 이런영화들이 잘 알려졌음 하는 개인바램.
몇 년 전...
서신애 부담스러워서 보다 말았다...
애가 어른흉내내고 안이쁜데 이쁜척하니..
이상아가 훨 이쁘다..
몇 년 전...
달콤하기도 쌉싸름하기도 한 인생살이...
조금 어색해도(?) 바닷가 근처에서 향긋하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어지는 분위기...
몇 년 전...
커피향이 나려다 만듯한 느낌. 이상아는 여전히 예쁘네ㅎㅎ
몇 년 전...
"나도 한때는 별이었는데. 별 중의 별."
몇 년 전...
잔잔하니 좋긴한데........이상아보고 첨볼땐 고모랬다가...이모랬다가.....왜?
몇 년 전...
커피향이 난다
몇 년 전...
커피라는 좋은 소재를두고 소주를 찬양하는 영화
서울대법대 나오면 모든게 이해되고 용서될거란 편견
가출한 미성년자를 감금하고 술을먹이는 장면을 아름답게 처리
동성애코드
이상아는 여전히 예쁨
편안한 시골풍경
몇 년 전...
감독님아 저예산으로 만들꺼면,,
배우가 문제가 아니라 시나리오에 신경을 써보세요,
맨프롬어스 같은 영화 저예산으로 만들었고 cg혹은 셋트장까지도 거이 없었지만 대박였습니다,큐브라는 영화도 그런거구요,,그런영화를 보면서 생각좀 해보세요 시나리오에 중요성을 그리고 감독 연출에 중요성을
몇 년 전...
편안한 카페에서 커피 마신기분.
몇 년 전...
2프로 아쉽네여,,,배우들열연은 좋았읍니다,,
몇 년 전...
끝까지 유쾌한 코미디로 밀고 가는게 나았을텐데 식상한 결말이 아쉽군
몇 년 전...
이제 커피 마셔야겠다
몇 년 전...
유치하고 오글거려서 못 봐주겠다.
오기가미 나오코 스타일 영화 흉내 내보려다 깜이 안 된 영화. 하나같이 유아틱한 인물들이 이질적인 관계 형성하고 어처구니없는 이야기 만들어 놨다.
이딴식으로 만드니까 소규모 영화 보려면 망설여지거나 외면하는 거다.
몇 년 전...
도저히 끝까지 봐줄 수가 없네ᆢ
몇 년 전...
남주가 어느 영화평론가 분의 이미지와 비슷 ..^^ 스타박스 다방 청색벽과 노란커튼의 조화, 특히 인생경험을 나누는 연서와 성두이모의 그윽한 대화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힐링영화 !
몇 년 전...
엄마랑 영화를 봤다. 그리고 엄마랑 커피를 마셨다. 영화 속 자식을 위한 엄마의 사랑이 너무 뻔한 아침 드라마처럼 보일지 몰라도 아무런 대가없는 사랑이 엄마의 사랑이다. 엄마랑 마시는 커피가 오늘 따라 유난히 향기롭다.
몇 년 전...
원두커피 내리는 거 실패, 다방 커피 맛있게 타는 법을 배우기를.
몇 년 전...
이상아 인생연기, 서신애의 재발견, 신파지만 그래도 웃기고 슬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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