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에 : Amelie Of Montmartr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배급사) , (주)블룸즈베리리소시스리미티드 (배급사) , 콜럼비아 (배급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수입사) , (주)블룸즈베리리소시스리미티드 (수입사) , (주)제이엔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이름: 아멜리 풀랑 직업: 몽마르트르 두 개의 풍차 카페 직원 특징: 취미 부자 금요일 저녁, 혼자서 영화 보는 것을 즐기는 아멜리는 크렘 브륄레의 캐러멜을 티스푼으로 깨트리거나 생 마르탱 운하에서 하는 물수제비뜨기를 좋아한다. 현재 남자친구는 없으며그녀의 주변은 늘 독특한 성격의 사람들로 북적인다.세월이 흘러도 혼자만의 시간과 여유를 즐기던아멜리에게 어느 날, 운명의 사건이 찾아왔다.8월 29일, 48시간 뒤그녀의 삶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물론 그녀는 아직 이 사실을 알지 못하지만...
고독이 꼭 슬퍼야만하는건 아니죠
몇 년 전...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 ㅎ
몇 년 전...
감정을 어찌할 줄 몰라서 계획하는 여자를 어찌 안 좋아하겠어
몇 년 전...
사랑스러움의 끝
몇 년 전...
아주이쁜영화한편잘봤음
몇 년 전...
"역시 프랑스 영화는 고르기 전에 신중해야한다
"
몇 년 전...
누구보다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아멜리에
몇 년 전...
빨강과 초록의 움직이는 명화. 개봉당시부터 약 10여년간 인생영화 단 한편만을 이야기 했던 명화.
몇 년 전...
이제 나이 들었나보다. 마음에 느껴지는게 없네.
몇 년 전...
이렇게 살고 싶다~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몇 년 전...
걍 여주 귀여운 것 하나만으로 8점 줍니다 ㅎㅎㅎㅎ
몇 년 전...
중간중간 너무 웃긴데 소리내서 웃진 못하겠고 마스크에 가리워진 입꼬리만 히죽히죽댔다. 프랑스 특유의 개그코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특히 성적인) 불호일지도 모르겠다. 아멜리가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 운명의 상대를 마주하고 다가가는 방법을 바라보며 그 세상을 사랑하는 태도에 공감하면서도 '나는 어떻게 사랑을 이루어내야 할까'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 영화였다.
사랑받는 사람은, 아멜리처럼 사랑을 주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예쁜 배경화면과 색감말곤 도무지 공감 하나 안되는. 남들은 명작이라지만 난 정말 지루했고 무슨 환상의 동화나라로 빠진듯함. 내가 늙어서인지 이런 아름다운 동화에 정말 감정이입이 안됨 ㅋㅋ
몇 년 전...
나는 공감하기 힘들었음. 프랑스어라서 이해를 잘 못한 탓일수도...영어 자막으로 봤는데 10마디 말하면 3마디만 번역한 느낌.
몇 년 전...
디 오리지널 아펠리에 2021년 버전!! 진심으로 기대되는 작품!!
몇 년 전...
다시 한 번 더 보고시포~
몇 년 전...
난 특이한 영화 좋아하니까... 진부하면서 억지감동짜내는것보단 훨씬좋음 감각적이고...
몇 년 전...
인간을 향한 꾸밈 없는 시선. 경쟁사회의 강박에 빠져 헤메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인생에 대한 본질적이고도 따뜻한 메시지.
몇 년 전...
원 제목이 avec . 왜곡된 사랑, 놓친 사랑, 평범하지만 진짜 사랑. 모든 사람은 사랑을 좋아한다
몇 년 전...
몇년만에 첨부터 끝까지 안멈추고 본 영화
몇 년 전...
ㅅㅅ
몇 년 전...
헐리우드 영화에선 절대 만날 수 없는 감성과 현란한 색채의 향연
델리카트슨부터 시작된 기괴한 상상력과 독창성이 정점에 달한 느낌
주네 형 ! 다 좋은데 제발 영화 좀 자주 찍자
몇 년 전...
어떻게 이런 배우가 있는지! 못생긴 것 같으면서도 예쁘고 사랑스럽다. 보고 나면 행복해지는 영화이다.
몇 년 전...
사랑스러운 동화 평점9점
몇 달 전...
프랑스의 개그 코드는 정말 너무 안 맞는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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