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집안의 딸인 멜라니는 샌프란시코의 새 가게에서 젊은 변호사 미치를 만난다. 첫눈에 그의 매력을 느낀 멜라니는 미치의 여동생 캐시의 생일 선물로 준비한 잉꼬 한 상을 들고 그의 집이 있는 보데가 만으로 향한다. 모터 보트를 타고 선착장에 다가갈 무렵, 갑자기 덤벼드는 갈매기에게 이마에 상처를 입은 멜라니는 그곳 국민학교 교사인 애니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캐시의 생일 파티장에서 갑자기 갈매기 떼가 아이들을 공격하고, 그날 저녁엔 참새떼들이 굴뚝으로 급습해서 온 마을을 휘저어 놓는다. 계속되는 새들의 공격 속에 마을은 온통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거 완전 명작인데 왜 평이 이렇게 없음?
몇 년 전...
ㅅㅂ 제발 잉꼬 좀 풀어줘
몇 년 전...
히치콕 후기의 걸작. 놀이터에서 등장인물 뒤로 까만 새가 한 마리 두 마리 소리 없이 모여드는 장면은 정말 소름끼침...
몇 년 전...
별로라는분들 개봉년도좀 보고오시길
몇 년 전...
새 공포증있는 사람들에겐 더 무서운 영화. 비둘기
몇 년 전...
나 완전히 새됬어~~^^
몇 년 전...
무서운데요
몇 년 전...
컬러영화인줄 몰랐네..
어릴떄 보고 또 보는데도
쪼리더라..
몇 년 전...
단체관람 영화제목이 '새'라고 한다. 시시하게 무슨 조류영화를 보나 했다. -- 무서워서 혼났다.
몇 년 전...
집에서도 올림머리하고
구두신고 생활하는게...
하이힐신고 ..영화지만
배우들 공포씬은 리얼하나
어이없는 영화
몇 년 전...
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어떤 보호도 없이 뛰라고 하다니 어이없네
몇 년 전...
어릴적 흑백TV에서 방영 해줄때마다
봤었는데 컬러 영화 였었네
히치콕 영화중에서는 가장 대중적인거 같다
다시봐도 획기적인데 57년전 영화였다니
멜라니 그리피스의 모친 티피 헤드런의 열연
드라이빙 미스데이지의 제시카 탠디도
인상적이고 너무 반갑네요
몇 년 전...
이 영화가 엉터리인 이유
1. 새가 왜 공격하는지 이유가 없다.
2. 경찰, 소방대원, 지역주민들의 대처가 전혀 없다. 외딴 산간이 아니고 마을이다.
3. 주인공들이 그냥 당하다가 살그머니 도망가는 게 끝이다.
4. 새들은 시간을 두고 간간이만 공격한다. 왜? 도망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유밖에 없다.
5. 갑자기 영화가 끝나서 정말 어이없었다. 하다못해 마지막 도망시 새들과의 사투라도 있었어야 했다.
6. 서스펜스, 스릴도 별로 없었다. 걍 새떼 공격.
히치코크의 명성으로 그냥 비빈 영화
몇 년 전...
극한의 공포
몇 년 전...
인간의 심리적 불안감을 자극하는 연출의 명작 그시대에 이런 상상력과 영상미가 돗보입니다.
어릴 때 흑백TV으로 본 기억이 납니다. 칼라로 정겨운 작은 마을에 엄청난 재난 인상깊습니다..
몇 년 전...
공포에 질린 배우와 관객
몇 년 전...
히치콕식 공포의 절정
몇 년 전...
새가 이렇게.무서운 줄 첨 알았음. 샌프란시스코 촬영지도 다녀옴.
몇 년 전...
미국인들의 어떤 깊은 내면의 불안한 심리를 잘 알수있는 영화.. 이거보고 새 만 보면 기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후문.
몇 년 전...
이 영화가 컬러일 줄이야
몇 년 전...
오해,화해 그리고 치유에 관한 이야기
몇 년 전...
새장 속에 갇혀있는 잉꼬한쌍이 나타나자, 보데가 만의 새들은 긴장,경계,떼를 지어 공격을 강행한다. 사람과 새의 입장이 바뀐 처지가 공포의 전율을 몰고온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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