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의 삶에 대해 무엇을 알죠?”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빈센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빈센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말도 안 되는 내용이지만.. 그랬기에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지켜보았던 것 같다.. 코미디가 과하지 않고 웃어 넘기는 정도라서 어색하지 않고 좋았음. 홍경인씨 능청스러운 연기는 단연 최고였고 고유진씨 연기도 굿.. 표정이 참 풍부하신 듯
몇 년 전...
참 오랜만에 설레이면서 봤다.. 다듬어지지 않는 어른동화.. 노래 너무 좋다 빨리 음원 내놔라~
몇 년 전...
삽입곡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엔딩 삽입곡 조흐다~~
몇 년 전...
기대않고 봤는데 재밌게 잘 봤어요.. 고유진씨 연기가 인상깊네요~~^^
몇 년 전...
음악도좋고 생각외로 좋았어요
몇 년 전...
독특한 저예산 초능력 물로 묘한 몰입감이 있는듯..
몇 년 전...
저예산 히어로영화로서 색다르게 만들어 보고 싶은 감독의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관객으로서 70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의 이 영화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조금 더 고민해서 만들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영화의 내용보다 풍경이 더 인상적이였던 영화였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소재를 찾다찾다 만든 소재빈곤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몇 년 전...
배우와 관객이 모두 고생
몇 년 전...
내내 물에 빠지고 수영하고 빠지고 수영하다 경찰에 쫓기고 또 쫓기다 도망가고... 나름 판타지와 히어로, 메시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지루하고 답답하고 뭘 전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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