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전역한 사람으로서 생각보다 영화가 안무서웠구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잘려고 합니다.

라이트아웃 보고 팝콘 쏟았다던 사람인데요 사지 마시고 주워 드세요

보다가 졸았어요. 깨보니까 응급실

남자끼리도 손 잡고 볼 수 있는 영화

여러분 팝콘 사들고 가지 마세요. 앞뒤옆에서 알아서 날라옵니다.

에나벨이라서 되게 무서울것같은데 많이는 안무서워요 근데 잘알려진 이유는 보시면알거에요

진짜 완전 무서워요 제가 본 공포영화 중에서 제일 무섭습니다 ㅠㅠ

애나벨 시리즈와 컨저링, 이 작품 이후 개봉된 더넌의 관계설정에 대한 충실함.

되게재미없었음.. 공포도 시시

드디어 애나벨이 공포를 몰고왔네 근데 왜 애꿎은 소녀들 한테 해꼬지야 감독의 전작인 라이트 아웃 의 아쉬움을 본작에서 충분히 만회해 준다 You Are My Sunshin 이 이렇게 무서운 노래였었나

시리즈중 제일 재미있다 전에 귀찮아서 안봤었는데 왜 이제야 봤는지.... 놀래키는건 적지만 악마영화다운 잔인한 장면과 음산한 분위기 스토리 연출 다 마음에든다

악령,악마가 있으면 천사도 있어야 하는데... 천사가 직무유기, 근무태만인 영화.

좋은 집으로 입양되기만을 바라지만 희망보다는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소녀들. 악령은 갈 곳 없는 소녀들의 영혼의 틈을 파고든다. 재니스 아역배우가 16살이었다는 걸 알고 놀랐다. 컨저링 유니버스에서 악령이 주로 노리는 것은 순진무구한 소녀들의 영혼이다. 따라서 시리즈 내내 어린 소녀(또는 순수한 여성, 수녀)의 연기가 작품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샬롯 수녀 배우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뇌쇄적인 매력을 지녀서 액션 영화의 히로인이나 팜므파탈 역이 더 잘 어울릴듯. 어린 딸을 잃은 부모의 절망이 컨저링 공포를 일으키는 과정은, 팻 새미터리 (공

3편의 시리즈중 제일 괜찮음! 평점이 왜이렇개 낮지 ㅡ ㅡ+

3탄개봉하기전에 1탄2탄다운받아 다봤슴 3탄은 극장에서 보는걸로 ㅋㅋ

아쉽..

1편 보다 잼있네.. 1편으로의 자연스러운 연결도 멋짐~ 결말에 악마가 쉽게 제압당한게 흠이다

빛을 사용한 연출 기법과 새로운 연출 실험에는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 어린이 주연 룰루 윌슨과 탈리샤 베이트먼의 연기는 훌륭했습니다. 컨저링 유니버스의 간극을 메우는 작품으로써는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공포영화라는 점은 변하지 않으며 딱히 새로울 것이 없다는 점은 좀 안타깝네요.

평점이 너무 낮아서 기대 안하고 봤는데 18년도에 개봉했던 <더 넌 > 보다 훨씬 재밌게 봤네요! 오전에 보는데도 소름끼치던데^^ ocn이 짱임

안봤는데 팝콘 공짜로 먹는 영화라 하데요.......

애나벨 특유의 공포보단 놀래키는데 집중한듯... 이야기 구성도 탄탄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깜짝 놀라는 공포영화 장면 덧붙이기 한듯 스토리 진행도 너무 너무 작위적... ocn에서 해주는거 보는데 5점 줄려다 쓰잘데기 없이 여기저기 이어붙이는 엔딩보고 3점으로 떨굼

인형을 조아하는 소녀취향 공포영화 유치한듯 나름 재미있다 안소니를 화면에서 만나기는 드믄데 그의 연기를 볼수있어서 만족 고야원이 위치한 배경속 자염이 너무 좋다 그런곳에 위치한 고아원이라믄 설고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