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 The Lion King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월트디즈니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월트디즈니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3D (3D 디지털) , 3D (3D 더빙)
평점 : 10 /9
어린 사자 심바는 친구인 날라와 놀며 정글의 왕인 아버지 무파사에게서 자연의 법칙을 배우고, "빨리 왕이 되고 싶어"를 노래한다. 그러나 평화로운 왕국에 어두운 그림자가 깔리고, 왕의 동생 스카가 "대비하라"는 노래를 부르며 반역을 꾀한다. 그는 하이에나들과 먼저 결탁한 뒤 심바를 이용하여 왕을 살해하고, 그 죄를 심바에게 뒤집어씌운다. 심바는 하이에나들의 추격과 자신이 저지를 죄를 피해 달아난다. 사막에서 죽을뻔한 심바는 자신을 구해준 티몬, 품바와 함께 살며, 자신의 과거와 고향을 잊으려 한다.
어느덧 성장한 심바는 옛친구 날라를 만난다. "오늘밤 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의 감미로운 노래속에서 둘은 사랑을 느끼고, 날라는 고향의 사정을 설명한다. 고향은 스카의 폭정과 하이에나들의 횡포로 삭막한 황무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날라는 귀향을 권하지만, 심바는 옛날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생각하며 돌아가지 않으려 한다. 그런 심바에게 라피키라는 도사 원숭이가 나타나는데, 그 덕분에 심바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잊었던 가르침을 생각해낸다. 다시 고향에 돌아온 심바는 스카와 하이에나들에 맞서 싸운다. 최후의 대결에서 심바는 그 옛날 아버지를 죽인 것이 스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다. 심바는 왕의 자리를 되찾고, 다시 질서와 평화를 회복한 그의 왕국에는 생명의 힘이 넘친다.
디즈니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된다
몇 년 전...
겨울왕국이 치고 올라왔지만 개봉한지 20여년이 지난 라이언킹의 서사적 플롯과는 비교할수 없음... 디즈니 최고 명작은 라이언킹임
몇 년 전...
Frozen이 최고라고?? 당신은 아직 Lion King 을 보지 않은 것이다. Frozen은 아름답지만
몇 년 전...
다시봐도 참 좋은 영화. 디즈니 최후의 명작으로 생각됨
몇 년 전...
대박 말이 안나옴
몇 년 전...
94년에도 재밌었고 22년에도 재밌네.
94년엔 마냥 재밌었는데, 22년엔 여러가지 인물들이 떠오르네.
이방원도 떠오르고 굥도 떠오르고 하이에나 역의 검새들도 떠오르고..
디즈니 역사는 잘 모르지만, 이거는 작정하고 만든 듯...
great~~
몇 년 전...
모든 생명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왕은 이 균형을 이해하고, 모든 생물을 존중해야 한다. 하늘을 나는 것도, 땅 위를 걸어다니는 것도, 물 속을 헤엄치는 것도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우리가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듯, 그곳에서 풀이 자라고 들소는 그 풀을 뜯는다. 자연은 순환의 연속이다. 그것이 위대한 자연의 섭리다.
몇 년 전...
싸움을 두려워 말라
몇 년 전...
만약 죽기전 시간이 있다면 라이온킹을 보고 떠날것이다
몇 년 전...
원작이 실사버전보다 확실히 감정도 살아있고 모든게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이게 20년도 더 된 애니메이션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몇 년 전...
애니메이션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
몇 년 전...
넘 볼수없는 거대한 별
몇 년 전...
25년만에 다시 보니 정말 재미없다 역대급 능력없고 민폐인 주인공이구나
몇 년 전...
어제는 실사판보고 오늘은 애니메이션 봤는데 이게 더 나은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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