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떄문에 10점드립니다

지들만 피해자인냥 징징거리는영화

일본 니네들만 감동적이고 재밌어할 피해망상 영화

정신나간게 아닌 이상 이런 영화를 배급하냐..광복절도 얼마 안남았고 위안부 협상 문제로 한참 시끄러운데 대체 왜...나라 위해 큰일은 못해도 부당한것 옳지 못한것쯤은 구분해야되는거 아닌가..?대한민국 국민이 대가를 지불하고 보도록 종용하는 꼴이라니.

11살짜리 소녀를 하루50명씩 강간하다 항의하는 아이를 못이 박힌판자에서 발가벗겨 굴리고 목을 쳐죽이고 삶아서 다른 위안부애들에게 먹이던 그 전쟁? 콩깻묵밥 2덩이씩 주면서 18시간씩 50도가 넘는 탄광에서 강제노동시키던 그 전쟁? 니들이 사람?

참 궁금했던 내용인지라 재미 있었다 반성하지 않는 모습은 역겨우나 그래도 한번쯤은 볼 만한 영화라 생각된다 한일합방의 역사적 그날도 영화로 만들면 좋을거 같타

전쟁영화보단 정치영화에 가깝다. 망상에 빠져 결국 독일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든 히틀러와 자포자기한 수뇌부를 그린 영화’몰락’과 비교해보면, 제정신이 그나마 박힌 수뇌부 덕에 본토와 자신의 안위을 지키게되는 일왕. 그를 움직인 당시 정치인들의 약삭빠름이 란ㄷㄷㄷ열심히 일본을 말아먹고 있는 지금의 정치인들과 너무나 비교가 된다. 만약 원폭이란 축복이 없었다면, 그리하여 육군을 도려내지 못하고 쿠데타가 성공했다면 지금 일본은 분단국가 상태로 빌빌대고 있을텐데, 공산화보다 자본주의가 낫다는 약삭빠른 판단으로 항복을 일사천리로 진행하여 전후 엄청난 경제 회복에 전범국 주제에 온갖 영화를 누리고 반

망령들은 꼭 명예와 고귀의 베일을 쓰고 회귀하는구나. 그러나 죽은 원령들과 그 후손들이 그 베일을 찢어 그 사악함을 폭로할 것이라.

왜국의 역겨운 피해자 코스프레 걸작?

지들이 해온짓이 어떤짓인지 모르는체 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네... 왜구들이 평화를 말하다니... 지들은 평화로와야 한단다... 왜구의 왕이 평화를 위한다니....에라이 왜구야!!

1967년 원작이 더 긴장감이 있는 듯. 그런데 토다 에리카는 어디서 나왔지.

일본인들이 천황을 왜 존경하는지 잘 알게 해준 영화.

일단 잼없다

재래식 똥통에 소독약 쳤더니 지들 낄끼리 날리 구더기 블루스 연가를 외친고 그래...니들도 당해보니 얼울?해 ...피해자가 말이많은법이다 *왜구(지금의 신식무기로 무장한 소말리아해적)들중에 몇몇뛰어난넘들이 신문물을 입항해서 개화기를 거쳐 영국따라하기 입헌군주제를 모방해서 덴노(살아있는신)으로 추앙하며 동아시아를 핏빛으로 물들이는 야만적인넘들

전범 덴노 미화 대단하네... 그보다도 젊은, 초급 위관급 장교들이 쿠데타를 원하고, 계획하는 사안을 알면서 얘네 체포해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않고 끌려다니는 듯한 모습은? 법과 제도는 어디다 팽개침??? '그들을 벌하는건 가급적 피해달라'는 육군대신의 말을 보고 어안이 벙벙.... 군 최고 통솔자가 하명했는데도 이를 전달하는 육군대신 앞에서 ㄱㅈㄹ 하는 장면도 어안이 벙벙... 하급 장교들의 무력봉기를 강력하게 저지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던 육군대신이 할복, 배를 갈라서 자결하는걸 미화하는 것도 어안이 벙벙... 배를 가르고 있는 애안테 와서 머리 잘

아쉽네~ 쿠테타가 성공해서 전쟁을 계속 해서, 일본이 쑥대밭이 됐어야 아베가 전쟁국가를 시도하는 자체 엄두를 못냈을텐데...자국나라가 쑥대밭이 됐어야 관료,군인,국민 모두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느겼을 텐데... 온통 다른 나라만 폐허로 만들어 놓고, 막상 지들 나라에서는 제대로 전쟁도 안하고 항복을 했으니... 핵폭탄 10발은 더 맞았어야 정신차렸을 텐데.. 근데 좀 돈 좀 들여서, 폭격이나 쿠테타든 좀 사실적으로 살리지 돈 안들이고 만들려고 별로 볼게 없네...

이런 개쓰레기를 진짜....연기도연기지만..내용이 기가막혀서 원....반딧불의묘 실사판이냐? 지들이 피해자코스프레하는영화

전범국가임에도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란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다. 어디에도 전쟁의 참혹함은 없다 일본의 입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쓰레기 영화

이런 내용의 영화를 누가 수입해다 대한민국 극장에 걸었을까 궁금해진다.

뭔가 많이 아쉬운 영화

쓰레기 방사능 원숭이들 미화 영화.

영화를 보는내내 가증스러웠다 전범국가 주제에 마치 전쟁은 불가피 했더것 처럼 본인들은 평화주의자 인도주의자 처럼 거짓범벅이다 히로시마 나가사키가 핵에 초토화되어서도 국민 3천만을 자살특공대로 쓴다면 오히려 연합국을 상대로 이길 수도 있다는 허황된 망언과 승전국이던 소련과 미국을 몇차례 비하하면서 정작 본인들이 저지른 수많은 범죄에 대하여 언급은 없고 마치 전쟁 피해자나 되는양 전개되는 개같은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