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 BOY
한국 | 장편 | 112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1-F255 | 드라마 | 2011년 06월 02일
감독 : (ROH Hong-jin)
출연 : (KIM So-hee) , (YEON Jun-seok) , (AN Nae-sang) , (RYU Hyunkyung) , (KIM Dong-young) 배역 창근 , (GEON) 배역 추종용 (JONG YONG) , (LEE Chae-eun) 배역 은영 , (KIM Hak-sun) 배역 신문보급소장 , 배역 당숙 , 배역 배달소년3 , 배역 문정 가게 앞 경찰 , 배역 의사 , 배역 출근남(전단지 받는 남자) , 배역 작업남 , (YUN Sang-hwa) 배역 박씨 , 배역 배달소년1 , 배역 국회의원 , (KIM Wook) 배역 보급소총무 , (AHN Jae-hong) 배역 종용 일당 , (LEE Seung-yeon) 배역 춘자 , (KWAK Soo-jung) 배역 버스 아줌마
...
스텝 : 최재홍 (CHOI JAE-HONG) (투자) , 곽경택 (KWAK Kyung-taek) (제작) , 김민재 (제작) , 신재현 (제작) , 송준형 (제작) , 최순식 (CHOI Soon-sik) (제작) , 엄기욱 (UM Ki-wook) (프로듀서) , 조군원 (라인프로듀서) , 황치원 (제작팀) , 민정은 (제작팀) , 김현배 (제작팀) , 허진혁 (제작팀) , 오동현 (제작팀) , 조현덕 (제작팀) , 이정환 (LEE Jung-hwan) (데이타매니저) , 임진승 (LIM Jin-seung) (조감독) , 박규태 (연출팀) , 차승환 (연출팀) , 문대영 (연출팀) , 신연경 (연출팀) , 이정민 (LEE Jeong-min) (스크립터) , 차지은 (스토리보드) , 원창재 (WON Chang-jae) (현장편집) , 노홍진 (ROH Hong-jin) (시나리오(각본)) , 이태화 (윤색) , 이인원 (LEE In-won) (촬영) , 송명섭 (Song Myoung-seob) (카메라오퍼레이터) , 서종욱 (촬영팀) , 이성중 (촬영팀) , 박정관 (촬영팀) , 김정복 (촬영팀) , 조성민 (Cho Sung-min) (촬영장비) , 이상수 (LEE Sang-soo) (조명) , 윤대우 (조명팀) , 이유석 (LEE Yu-seok) (조명팀) , 박종수 (조명팀) , 김완식 (KIM Wan-sik) (조명팀) , 김동혁 (KIM Dong-hyeok) (조명팀) , 이우희 (조명팀) , 조영천 (CHO Young-chun) (조명팀) , 김병수 (KIM Byeong-su) (발전차) , 박상수 (조명장비) , 박성식 (조명장비) , 강신규 (KANG Shin-kyoo) (동시녹음) , 지창주 (JI Chang-ju) (동시녹음팀) , 김민정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손민정 (SON Min-jung) (아트디렉터) , 박현호 (세트) , 손동오 (SON Dong-o) (스튜디오) , 김유형 (KIM Yoo-hyung) (스튜디오) , 윤범준 (소품) , 장혜영 (소품팀) , 이민정 (소품팀) , 윤아모 (소품팀) , 이아영 (소품팀) , 오미정 (의상) , 이정심 (의상팀) , 오지윤 (의상팀) , 김현정 (최고의꿈) (분장) , 주미영 (MI-YOUNG JU) (분장팀) , 배이화 (분장팀) , 한은경 (EUN-KYOUNG HAN) (분장팀) , 김광수 (KIM Kwang-soo) (액션/스턴트) , 권회수 (Kwon Hoi-su) (액션/스턴트팀) , 송용호 (액션/스턴트팀) , 조명행 (액션/스턴트팀) , 신동필 (액션/스턴트팀) , 정일원 (Jeong Il-won) (액션/스턴트팀) , 고유정 (특수효과) , 박요섭 (특수효과) , 박은일 (특수효과) , 신민경 (SHIN Min-kyung) (편집) , 김태욱 (편집팀) , 오혜원 (음악) , 최만식 (CHOI Man-sik) (음악) , 최훈호 (작사/작곡/편곡) , 정수연 (JUNG Soo-yeon) (사운드) , 강신규 (KANG Shin-kyoo) (사운드) , 정해연 (JEONG Hea-yon) (대사) , 이지훈 (사운드효과) , 강신규 (KANG Shin-kyoo) (폴리) , 이정한 (폴리) , 김태완 (식당차) , 이필훈 (기획) , 임용우 (VFX 아티스트) , 이성철 (VFX 아티스트) , 신영하 (VFX 아티스트) , 김지용 (VFX 아티스트) , 김정훈 (Kim Jung-hun) (VFX 아티스트) , 조익수 (VFX 아티스트) , 서경훈 (Seo Gyeong-hun) (VFX 아티스트) , 류지훈 (VFX 아티스트) , 최병호 (VFX 아티스트) , 이서하 (VFX 아티스트) , 이성철 (VFX 아티스트) , 박영지 (DI팀) , 박창인 (DI팀) , 최정곤 (CHOI Jung-gon) (DI팀) , 오병걸 (OH Byung-geol) (현상팀) , 곽철선 (현상팀) , 곽철선 (현상팀) , 김상휘 (KIM Sang-hui) (현상팀) , 김상휘 (KIM Sang-hui) (현상팀) , 김경현 (KIM Kyung-hyun) (현상팀) , 권오기 (KWON O-ki) (현상팀) , 이은숙 (현상팀) , 송영철 (SONG Young-cheol) (현상팀) , 양정철 (텔레시네) , 조계영 (CHO Kye-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김예원 (Kim Ye-won) (홍보/마케팅 진행) , 서상덕 (홍보/마케팅 진행) , 곽용수 (Stanley KWAK) (홍보/마케팅 진행) , 최지웅 (CHOI Jee-woong) (광고디자인) , 박동우 (Park Dong-u) (광고디자인) , 조재영 (스틸) , 김도하 (메이킹필름) , 강병구 (메이킹필름) , 손효색 (SON Hyo-saek) (온라인마케팅) , 우창우 (온라인마케팅) , 이경천 (온라인마케팅) , 민양기 (캐스팅디렉터) , 이상민 (VFX 아티스트)
...
참여 영화사 : (주)컬처캡미디어 (제작사) , (주)오픈유컬쳐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집은 아버지의 술 냄새가, 밖은 사람 잡는 최루탄 냄새가... 지옥 같은 80년대를 살아내고, 어른이 된 한 소년의 이야기! 1988년 겨울. 중학생 진우(연준석)는 술주정뱅이에 만년백수인 아버지(안내상)와 그런 가장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을 일삼는 엄마(김소희), 그리고 매사 제멋대로인 고등학생 누나(류현경)와 바람 잘 날 없이 살고 있다. 홀로 생계를 꾸리는 엄마가 안쓰러워 신문배달을 시작한 진우는, 신문배급소에서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독고다이’ 소년 창근(김동영)을 만난다. 진우는 창근에게 담배와 술, 여자 다루는 법을 배워가며, 세상 사는 법을 체득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진우는 술집에서 일하는 엄마를 목격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창근은 진우의 엄마를 여느 작부들처럼 조롱한다. 하지만 진우는 그녀가 자신의 엄마라는 걸 말하지 않는다. 달콤했던 유년기를 지나 세상이 창근의 말처럼 정글이란 걸 깨닫는 진우. 가출했던 아버지가 일여 년 만에 집으로 오지만 그를 반기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는데…
feed_icon
캐스팅 굿~ 주인공 얼굴에 사춘기 소년의 억울함이 잘 묻어있다...그리고 창근이...동네마다 하나씩있는 불량소년 그자체 !!
몇 년 전...
feed_icon
연기력좋고 이런 스타일의 영화 좋다
몇 년 전...
feed_icon
영화 잼있네요....준석군 연기도 좋고
몇 년 전...
feed_icon
담배 말리게 하네..
몇 년 전...
feed_icon
내용적으로나 영화적으로나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은유와 직유, 특수성과 보편성, 기억과 망각의 불안한 동거.
몇 년 전...
feed_icon
수작!!
몇 년 전...
feed_icon
착한 영화. 그러나 스토리와 주제가 산만. 저게 왜 80년대 풍경이어야 하나. 시대적 특징도, 수렁과 그 끝의 이유도 부족하거나 다소 황당...
몇 년 전...
feed_icon
옛날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 평범하지만, 가히 평범하지 않은 ...
몇 년 전...
feed_icon
실제 가족인듯 착각을 하게 만든 배우들의 자연스런 연기와 넘어지면 서로 손잡고 일으켜주며 살아보려 애쓰는 가족들의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다
몇 년 전...
feed_icon
말 많고 홍보 많은 영화들보다 훨씬 재밌었고 감동적이었다. 처음으로 평점남기네요
몇 년 전...
feed_icon
일그러진 시대의 짧은 기록
몇 년 전...
feed_icon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저예산 영화네요...솔직히 이런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가 말도 안되는 몇백억 대작영화보다 너무 좋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수작중의 수작
몇 년 전...
feed_icon
시대설정과 주인공의 나이가 나와 동년배여서 그런지 더욱더 내 이야기처럼 다가온다.. 극중 아버지와 닮아 있는 내 아버지의 모습까지..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 없는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그리고 지금의 내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그런 가슴아픈 영화다.
몇 년 전...
feed_icon
시대의 아픔 속에서 성장한 소년 이야기. 연준석은 크게 될 놈이다.
몇 년 전...
feed_icon
도대제 뭘 표현하러고 한건지 이해가 안가고 처음부터 끋까지 밋밋하여 클라이막스가 없음
몇 년 전...
feed_icon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매우부족하다. 소년의 기억이 과거의 잔상으로부터 멀어진다.
몇 년 전...
feed_icon
오래된 죽마고우를 길가다 우연히 만난듯한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드라마로서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습니다만 보는 내내 뭔가 믹믹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감동 큰 재미는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다른 말이 필요없고 재밌고 인상적이었다.~~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전문가평점은 5점. 니들이 전문가니? 동태눈깔로
몇 년 전...
feed_icon
숨은 보석같은영화
몇 년 전...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굿바이 보이 포스터 (BOY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