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눈 덮인 깊은 산 속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난다. 구조대가 올 수 없다는 걸 직감한 유일한 생존자 벤과 알렉스는 살아남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파라다이스 나우〉와 〈오마르〉로 잘 알려진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의 신작 스릴러로 주연은 케이트 윈슬렛이 맡았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벤과 알렉스... 그리고 개
몇 년 전...
생각 없이 봤는데 생각 보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몇 년 전...
마지막 부분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볼 만함. 평점 7.0
몇 년 전...
춥다. 빨리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드는 영화다. 흑형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
몇 년 전...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영화다
몇 년 전...
여자가 남자 개고생시키는 영화
여자땜에 짜증
몇 년 전...
7점이 적당
미국 안가봐서 모르는데 흑인 의사가 흔한가?
몇 년 전...
작가의 현실적인 스토리 볼만합니다^^
몇 년 전...
머리는 속일수 있어도 가슴은 속이지 못한다.그게 사랑이다.
몇 년 전...
그 거대한 산이라도 중간지점에서 만나면 된다
엔딩까지 좋았어요
감독에게 땡큐베리마치?
몇 년 전...
매즈미켈슨의 같은 분위기. 케이트윈슬릿과 이드리스엘바는 둘이 급하게 비행기를 예약하려다 실패하고 간이비행기로 이동중에 비행사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조난이 시작된다. 케이트윈슬릿은 다리부상을 입었지만 적극적으로 탈출하자는 입장이고 엘바는 구조대를 기다리자며 서로 언쟁을 벌인다. 결국 빙하가 덮인 곳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이야기 진행과 연기는 나무랄데 없지만 마지막 마무리가 조금 어색하다.
몇 년 전...
사랑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
그들도.
나도..
몇 년 전...
에피소드가 부족해. 둘이 가까워지는 계기라던지 조난때 벌어지는 다양한 디테일이 없어..지루한 이야기. 답답한 전개. 어차피 둘이 잘거잔아, 어차피 둘이 연결되는거. 뻔한 결말 견디게 해주는건 다양한 서사인데..작가 역량인지 연출자 부족인지..케이트 윈슬렛 같은 여자와 조난 당하고싶은. 고난도 얼마나 달콤할지ㅋ 좋은 연기자 데리고 별 반향을 못 이끌어낸. 그래도 끝까지 본건..내 맘속ㅇ 아직 로맨스가 남아 있기 때문. 기대가 희망이 아직 남아서.,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하고 흔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멜로일줄은 몰랐다 중년배우의 연기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몇 년 전...
둘이 함께여서 살수 있었다.
몇 년 전...
진짜 추위에 떨어본 사람은 알지...
열린결말 따윈 개나 줘버려...
몇 년 전...
강아지 연기가 일품이었다 ^^
케이트 의 연기는 여전했고 남 주인공도 조허은연기였다 그럴수있다 생각든다 근데 강아지 이름은 왜 안지어주는데? 참내 아쉽다...
몇 년 전...
(6점)조난도 있고 사랑도 있고, 중년들이 바라는 로맨스가 바로 이러한 것이던가?
몇 년 전...
결말을 제외하면 그럭 저럭 볼 만함. 평점 7.0
몇 년 전...
멋지고 거대한 자연을 보는 재미는 있다. 인물을 연기한게 아니라 배우가 자꾸 보여서 몰입하기 어렵다. 열심히 연습한 '따뜻해 보이는 표정'같은 것들. 비현실적인 설정 등도 답답. 또한 배우자를 버리고 더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이기적인 모습도 짜증.
몇 년 전...
이런 재난과 사랑과 반전이 이루어 지는 영화를 좋아 하다보니 몰입감이 대단했다. 조난상태에서의 남녀관계, 구조 후 각각의 생활에서의 남녀관계 설정이 좋았다.
구조되기 까지의 연출이 좀 어색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설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사람의 끝없는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아울러 피날레 음악 Dusk Till Dawn(황혼에서 새벽까지)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재난영화인지 사랑영화인지
참 오랜만에 영화 한편 본 느낌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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