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오연수)는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생활한다. 어느 날, 평생 도둑질을 하며 살아온 아버지 덕배(최종원)가 찾아오지만 그녀는 외면한다. 덕배는 마지막으로 딸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겠다며 한탕을 꿈꾼다. 덕배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의리의 사나이 달수(양택조), 추락(신하균)과 함께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친 후 거사를 진행시킨다. 하지만 마침 근처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러 온 경찰과 맞닥뜨려 쫓기게 된다. 불행한 죄수(손현주) 역시 우연히 이 근처를 지나다 함께 잡힌다. 네 사람이 장안을 떠들썩하게 만든 국회의원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것이다. 조사를 받던 네 사람은 아무런 단서가 나오지 않자 곧 풀려난다. 이들은 신세한탄을 하다가 또 다시 의기투합하여 한탕에 나선다. 덕배는 시내를 돌아다니며 수천대의 자전거를 끌어모아 보육원에 선물하며 딸 화이와 화해하게 된다.
장진감독의 대표작 기막힌 사내들
몇 년 전...
하균님 멋있습니다 엄태웅씨는 있는 줄도 몰랐네요
몇 년 전...
대한민국에서 제일 웃긴 영화.. 최고다..손현주 짱!
몇 년 전...
좋은 작품
몇 년 전...
지금봐도 배잡고 뒹군다. 손현주 진짜ㅋㅋㅋㅋㅋ
몇 년 전...
장진감독님의 초기 작품의 수작~.. ^^
몇 년 전...
98년 같이 보던 형이 배꼽잡고 웃던 기억
몇 년 전...
저의 최애 한국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82년생 2015년도 올해 나의나이 34살...그리고 내가 이작품을 처음본게 98년도..고1당시의 나의 가슴속에 불씨를 지펴주었던 한국영화..
몇 년 전...
장진식 유머가 좋다. 발랄하지 않은가
몇 년 전...
좋은 화질로 보고프다
몇 년 전...
ㅋㅋ 재미있음. 숨겨진 수작. 장진 감독 첫 작품이라던데.. 장진 감독식 유머가 잘들어가 있어요.. ㅋㅋ
몇 년 전...
정말 최고의 한국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이게 왜 최악의 작품에 있지요? 제가 잘못 본 건지? 정말 가슴 따뜻하고 엉뚱발랄한 좋은 영화였는데...
몇 년 전...
이거 .. 한국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정말 한국영화의 시초가 되는 영화..
몇 년 전...
그냥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전형인 영화 그시절은 몰라도 지금보면 정말 먼가 아닌거 같아
몇 년 전...
대한민국 코미디영화의 큰 획을 긋는 장진표코메디영화의 탄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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