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곤충연구소가 있는 ‘죽음의 협곡’으로 트래킹을 떠난 ‘아담’과 ‘그윈’ 부부. 자연을 만끽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다시 확인하던 그때, 두 사람을 위협하는 어둠의 그림자가 텐트로 파고들고, 아담은 우연히 그윈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제한시간은 20분!
목숨을 건 숨죽인 사투가 시작된다.
비추합니다
뱀의 연기에 별 두 개 ㅎ
몇 년 전...
두명의 배우만으로 이런 몰입도 높은 영화를 만들다니
대단한 감독이다.
이브가 뱀의 유혹을 못이겨 사과를 먹게 된걸 보면 진짜 요물은 무엇일까?
몇 년 전...
볼만한 스릴러물
몇 년 전...
지루함뿐인...
몇 년 전...
스네이크 온더 플레인보다 재미있다
몇 년 전...
재미있기만 하구먼
몇 년 전...
목숨을 건 숨죽인 사투가 시작된다
결국은...
몇 년 전...
텐트라는 제한적 공간과 뱀 한마리로 만들어 내는 스릴이 매력적인 작품. 하지만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전개와 다소 허무한 결말이 아쉽다.
몇 년 전...
괘안타
몇 년 전...
은근,,,,탄탄하네여,,,,근데 뱀을 잡을수도 있어을텐데 너무 쉽게 당하네,,,
몇 년 전...
병맛 스토리...아내의 외도 정신병자 적인 남편.
그냥 주인공 둘다 캐릭터가 병맛임 ㅡ.ㅡ...뱀의
열연으로 2점 준다.
몇 년 전...
뱀은 반짝 출연인줄 알았는데,, 예상의 반전이,,. 바람녀가 남편 독살 되게 만드는 영화~ 관전 포인트 - 몰입도가 좋다.
몇 년 전...
뱀 한마리가 심장을 쥐락펴락. 배경과 상황이 크게 거들어 요란하지 않아도 충분히 쫄아드는 86분이다
몇 년 전...
사람둘 뱀한마리로 영화 끝.... 텐트안에서 블랙맘마와 벌이는 사투..ㅋ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10분 내외의 단편으로 만들어도 가능할 내용. 내용물에 비해 껍데기가 너무 크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