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소녀 '그레타'와 친구 '엘리엇'이 겪게되는
약간은 터무니없고, 환상적인 꿈 이야기를 그린 잔혹 동화
결국엔 혼자 헤쳐나가야만 한다...기묘하고 엉뚱한 상상 속 세계...스토리가 독톡하고 괴짜스럽긴한데 뭔가 대놓고 어색하고 엉성하게 느껴지던 성장/드라마...
몇 년 전...
조금은 촌스러운 버젼의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를 본것 같다...
몇 년 전...
소녀의 뒤죽박죽 꿈 속 판타지. 세련미가 다소 떨어지는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듯.
몇 년 전...
미국 70년대영화인줄...
몇 년 전...
한 소녀가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다이내믹한 모험을 통해서 그려낸 영화. 시나리오만 봤으면 그저 그런 영화였겠지만
몇 년 전...
사춘기 소녀
몇 년 전...
14세 소녀의 자아 찾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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