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벤 월스는 사건 수사 중 갑자기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현대식 단테 세계에 빠진다. 미스터리의 위험 인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구원을 찾는 사람들이 벤의 주변을 둘러싸고, 그들을 내버려둘 수 없는 그는 빠져나갈 방법을 찾는 것이 그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떤 이야기를 하건 감독의 마음인데 영화라면 긴장감도 있고 재미도 있어야지. 지루한 설교같기만 하다
몇 년 전...
종교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영화인데 너무 별점이 약하네요.
그래서 8점. 개인적으로는 7.0점 정도가 적당해보임.
괜잖은 상상력에 점수를~!!
몇 년 전...
어색한 연출... 어색한 연기... 결말을 기다리기까지 너무 지루하다..
몇 년 전...
아..증말~
몇 년 전...
쓰레기...감독이 싸이코...
몇 년 전...
아아 종교쟁이들 자꾸 이런 믿음이니 같은 똥 싸지르니까 예수쟁이들이 싫어지는 거임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