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부업을 운영중인 중국인 메이다즈는 용봉경을 둘러싸고 위험에 빠진 처형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제주도로 건너온 거물들과 용봉경을 가지기 위한 속고 속이는 게임을 펼친다. 여기에 빚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킬러가 된 차기범은 제주도에 놀러 왔다 도박으로 빈털털이가 된 부부와 함께 용봉경을 차지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데...
영화를 보자마자 작쩐상 후퇴
몇 년 전...
이범수 여러모로 실망이네...
몇 년 전...
영화만들고 본인들 한번씩안보냐? 이걸 영화라고 만드냐?
몇 년 전...
이건 영화 보라고 만든게 아니다. 중국넘들이 제주도가 지들 바운드리라고 광고하는 영화임 제주도에서 중국넘들 쫓아내야한다.
몇 년 전...
범수가 얘들 밑에 들어갈 돈이 많아져서 작품에는 관심 없고 출연료 무작정 받고 대충 찍는 작쩐?
몇 년 전...
제목이 어리석은 , 바보같은 설계.........이게 작쩐이라구..........ㅋㅋㅋ
몇 년 전...
내 미처 보지는 않았으나 보는 순간 나의 동공이 부패될거 같아서 이정도만 남긴다... 안봐도 쓰레기비디오일듯
몇 년 전...
제주도가 우습냐? 지들 놀이터도 아니고, 정신산만하고 내용도 없고 앞뒤없이 뒤죽박죽 플롯에 뭔지 이해할 수 없는 영화아닌 영화.
감독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영화를 찍은건지. .... 시간 아깝고 데이터 아깝고 배터리 아깝고 영화는 안타깝다.
몇 년 전...
제주도 배경으로 찍었으면 멋진 영상미라도 담던지.
B 급 병맛영화라지만 스토리 전개도 어설펐고 중국식 오버 연기는
웃기지도 않아서 한중 어디에도 어필하기 힘들듯 ㅋ
이범수 중국애들과 다신 영화 찍지 마라..ㅋ
몇 년 전...
일단 어설픈 한국어때문에 몰입이 안되네여..
몇 년 전...
24분보다가 하...! 접었다.
몇 년 전...
제주도를 놀이터 삼아 장황하게 전개되는 중국산 코미디물. 한국판 포스터와 홍보엔 이범수가 주인공인냥 되어 있지만, 알고보니 조연급... 각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너무 비급코믹물로 제작한게 문제인듯. 중국 내수용으로 어정쩡한 코믹을 얹은게 한국 대중에겐 맞지 않을듯.
몇 년 전...
국뽕영화 전문배우와 짱개의만남
몇 년 전...
이범수 아니었슴 보지도 않았겠지만 보다 보니 오계화도 나오고 추억의 인물들 나오는데
이게뭐야 도대체가?
단체로 제주도 관광온 참에 찍은건지 뭔지...
몇 년 전...
예고편과 본편의 성격이 너무도 다르다. 예고편은 느와르 액션인데 본편은 어설픔과 유치함이 줄줄흐르는 코미디.
몇 년 전...
전기세 아까움
몇 년 전...
개시레기 영화ᆢᆢ
몇 년 전...
국뽕영화찍다 정권바뀌니 짱깨영화 찍냐?
몇 년 전...
기대됩니다 ㅎㅎ
몇 년 전...
내가 믿고 보는 배우 중 한 명 이범수 ㅋㅋㅋㅋ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몇 년 전...
소다남매 아버님으로 보다가, 오랫만에 영화에서 볼 생각하니까 완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이범수 나오는 영화 오랜만~~ 재밌을거같아용! 코믹하면 이범수~ 예전에 잼나게 봤던 영화들이 생각나네요! 기대기대 *_*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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