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모두를 사로잡을 압도적인 뉴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사상 최악의 생화학 테러, 막지 못하면 모두가 죽는다!
영국해군특수부대 MI6 소속 부서인 스페셜 보트 대대 SBS의 요원 ‘존 스트라튼’(도미닉 쿠퍼). 이란에서 생화학 무기가 개발되었다는 첩보를 입수한 그는 미국 측 요원과 함께 해당 연구소로 진입하지만,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임무는 실패로 돌아가고, 동행했던 미국 요원은 목숨을 잃게 된다. 이후 개발되었다던 생화학 무기는 전 KBG요원이자 국제적 테러리스트인 ‘그레고르 바로브스키’(토마스 크레취만)의 손에 들어가며 전 인류가 테러 위기에 놓이게 된다. 영국 다이닝 가부터 미국 워싱턴까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목숨을 위협하는 그를 막기 위해 ‘스트라튼’이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시작하는데…
모든게 평범했던 B급 스릴러 액션 영화
몇 년 전...
기본적인 재미는 있지만 인물 중심도 스토리중심도...액션중심도 모든게 조금식 모호하다..
몇 년 전...
그냥저냥..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해요
몇 년 전...
시간이 남아 돈다면, 무료해서 미칠 것 같다면 보시길. 하지만, 보고나서 아무리 시간이 나도 보지 말 것을 이라고 생각할 듯. 마지막 버스 전투씬은 정말 극본의 허접함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보여주네요.
몇 년 전...
식상한 시나리오. 다음이 예측되는 전개. 반전없이 흘러가는 내용.
몇 년 전...
액션도 스토리도 그리고 전개도 그냥 그저 그런 영화
몇 년 전...
액션, 스토리 모두 평범 혹은 노잼
몇 년 전...
매년 나오는 비급 액션 영화의 교과서같은 각본과 연출을 그대로 답습하는 작품. 기대하지 않고 미드 보듯 즐기면 나쁘지 않을 듯.
몇 년 전...
기대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네요~
코니닐슨 정말 아름다웠는데 많이 변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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