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베이컨을 다룬 영화. 그는 우리에겐 비교적 덜 친근한 편이지만, 1960년대 중반 영국의 가장 뛰어난 전후시대 화가로 이름을 떨쳤다. 영국의 감독 겸 대본 작가인 존 메이버리가 메가폰을 잡고 데릭 자코비가 주연으로 나오는 이 영화는 베이컨과 그의 동성연인 겸 모델로 7년간 격정적인 관계를 지속하다 1971년 자살한 조지 다이어와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감상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궁금하다 궁금해!! 이런 영화 어디 전주국제 영화제라도 오질 않겠나? 혹은 시네마떼크에라도 있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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