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다시 깨어났다!
악인을 심판한다는 명분으로 법망을 피해가며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전례 없는 연쇄살인범 ‘장군’. 살인 예고장을 보낸 뒤 3일 안에 살인 계획을 실행하는 그로부터 또 한 번의 살인 예고장이 접수된 가운데 강력계 형사 ‘마진’은 장군의 파놓은 함정을 알아채고 그를 현장에서 사살한다. 하지만 장군과의 대치 중 그는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장군의 심장을 이식 받고 다시 기적 같이 살아난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또 다시 장군의 살인 예고장이 도착하고 그의 범죄는 더욱 대담해져 국제적인 사건이 된다. 이에 인터폴과 마진, 범죄심리학자 ‘처자웨이’ 교수가 수사팀에 합류된다. 하지만 마진과 처자웨이의 사이에서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고, 수사팀 내부에 장군의 협력자가 있음이 의심되는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가 장기 이식수술을 받았음을 알고 서로를 의심하는데...
좀 지루했다 내취향의 영화는 아니었다
몇 년 전...
나는 이거 그냥 그랬음...별로
몇 년 전...
액션
몇 년 전...
엄청난 연출력. 지루함의 지존이다
몇 년 전...
스토리는 그렇다 치고 연출이 로맨스 ㅠㅠ
몇 년 전...
형태만 바뀠을 뿐이지....예전 홍콩 무술영화 그대로의 허세만 창렬하다....온갖 허세에 쩌든 연기에 대사에...현실성은 없고, 대본은 유치할 뿐이고....
몇 년 전...
어긋난 퍼즐~~~ 억지로 끼워맞출려고 한다..
몇 년 전...
시작부터 졸렬한 CG로 기대감을 줄인다
범죄 스릴러물임에도 스릴러도 없고 액션도 약하다. 이 정도 배우들을 가지고 이 정도라니
상황 설정이나 시나리오가 너무 빈약해서 실망이다
몇 년 전...
쭝국영화 볼사람이 있을까 ~
몇 년 전...
동려아 넘나 예쁘구요... 소재도 흥미로워서 꼭 보고싶당
몇 년 전...
시간이 엄청 많다면 보길/
몇 년 전...
스토리도 연기도 액션도 볼 것 없다...
몇 년 전...
스토리가 여~~엉 노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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