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은 성공에 욕심이 많은 금융 회사 직원으로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어도 일을 항상 영순위로 둔다. 어느 날 아침 자신에게 멘토와도 같았던 상사 마이크가 회사에서 투신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제인은 믿을 수 없어 힘들어한다. 마이크 아내의 부탁으로 마이크의 책상을 정리하던 중 제인은 마이크가 숨겨둔 이동식 디스크를 발견하게 된다. 그 안에는 횡령과 관련된 엄청난 정보가 들어 있는데…
재밌다.여자가 발차기와 무술에 능하다.밀실호러로 손색어뵤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 했는데요~ ㅎ
몇 년 전...
빌어먹을
몇 년 전...
댓글주신분들 ㄱㅅㄱㅅ
몇 년 전...
긴장감 없는 오피스 액션
몇 년 전...
포스터에 나오는 여자주인공이 괜찮아보여서 봤는데 완전 낚였다.
미드에서조차 주인공은 못하고 잠깐씩 나오는 게스트급 출연진에 연기도 어설프고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폭망.
이런 시나리오 쓰고 돈받은 작가는 진짜 비양심이다.
나같은 불행을 또 겪을까봐 얘기하는데 이 영화 보지마라...
몇 년 전...
내가미쳤지 이걸 끝가지 봤음..
몇 년 전...
허술한 스토리와 엉성한 액션이 전부여서 시간이 아깝군
몇 년 전...
급을 매기기 힘든 저질 시나리오에 삼류연기, 고고학 억지 설정 등 3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작품. 연말 연시에 보면 안될 영화로 강력 추천. 최악은 아니지만 시간이 아까운건 매한가지.
몇 년 전...
거의 쓰레기 수준
몇 년 전...
몰입안되는 개 3류영화. 뻔한스토리 되도않는 전개.... 비추.
몇 년 전...
사라 이아가씨 무술 잘하더만.. 재밋는 영화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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