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짠내 나게 이대로 살고 싶은데...
나한테 대체 왜 그러는 거죠?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유통기한 지난 음식으로 삼시세끼, 창문 밖 가로등을 전등 삼아 홀로 저녁을 보내는 게 일상인 짠내 인생 프랑수아. 오직 기댈 데라고는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아끼고 아껴 모은 통장 잔고인 그에게 예상치 못한 일생일대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첫 눈에 반한 썸녀 발레리와 갑자기 들이닥친 딸 로라의 등장!
이도 모자라 아낌 없이 주는 후원자로 오해까지 받으며, 그의 삶이 뒤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내가 좋았으면 좋은 평점 주는거지.
몇 년 전...
올해 가장 많이 웃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유머코드가 다른분들과 같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여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제가 좋아하는 대니 분의 연기를 메가박스에서 만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프랑스영화는 지방에는 너무 상영을 안해서ㅠㅠ 못볼줄알았는데ㅋㅋㅋ너무 좋았어요!ㅋㅋㅋ 다음에 또 보길 바래요ㅋㅋ
몇 년 전...
신파극은 극혁임지라 이런 소소하게 감동적인 영화가 갠적으로는 더 좋네요ㅎ 프랑스 고유의 유머코드 또한 맘에들엏음
몇 년 전...
진짜 좋은 영화입니다ㅎ 시간가는줄 모르는 꿀잼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여도 대니분이 출연하면 신뢰가 갑니다.
몇 년 전...
과장되지 않은 웃음을 주는 영화.곁들여 음악감상도.초스피드 사계 연주는 대박! 주연배우 연주실력도 좋구요.
몇 년 전...
정말찌질함
몇 년 전...
보길 잘했어요
몇 년 전...
이 아저씨 표정연기는 진짜다 너무웃겨
몇 년 전...
최상의 재테크는 외로움
몇 년 전...
프랑스 코미디가 젤루 우낌~?
언어에서 오는 뉘앙스도 한몫하고
피식하게하는 잘잘한 장면들을 보여주다가
이내 멈출 수 없는 웃음보따리를 터트려 준다.!
배가 아플정도로
한밤중에 깔깔깔 크헝~ ~~
멈추지 않는다 아직도 우껴서
몇 년 전...
프랑스 코미디에 분위기 안사는 영어제목이라! 글자 그대로 <푼돈 줍는 남자> 라든가 <자린고비 고티에씨> 라든가... 가 차라리.
몇 년 전...
품격있는 웃음. 대니분의 영화는 언제나 좋다.
몇 년 전...
프랑스 코미디는 마구 웃기지 않는다.
몇 년 전...
짠돌이 인생의 드라마틱한 반전. 그러나 좀 뻔했다.
나눔을 주제로 한 소재에 적당히 버물려진 부녀관계와 사랑.
인간애와 가족드라마의 전형에 머문 한계
몇 년 전...
프랑스 코미디 최고
몇 년 전...
선천적 짠돌이 우픈 이야기
소비는 결코 죄악이 아니예요
소비에도 중용의 현명함을
몇 년 전...
뻔하다면 뻔할 수 있지만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중간에 사계 연주할때는 너무나 웃겨서 박수치면서 보았네요 ㅎㅎㅎ
보러온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프랑스영화 보기가 어려워서 얼른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소소한 재미도 있고 따뜻함도 있네요.
몇 년 전...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영화. 재밌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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