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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포스터 (Entangled poster)
현기증 : Entangled
한국 | 장편 | 93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1113 | 가족,드라마 | 2014년 11월 06일
감독 : (LEE Donku)
출연 : (KIM Young-ae) , (SONG Il-kook) 배역 상호 , (DO Ji-won) , (KIM So-eun) , 배역 병찬(형사반장) , (LEE Min-ji) 배역 정혜 , (KIM Jaehwa) 배역 명자 , (KIM Hak-sun) 배역 석주 , 배역 명수(조폭2) , 배역 수빈(불량학생) , (HAN Je-in) 배역 20대 영희 , (NAM Yeon-woo) 배역 순영아들 슬호 , (KIM Geun-yeong) 배역 순임 여동생 순영 , (YANG Jo-a) 배역 순임주치의 선주 , (CHOI Yu-song) 배역 신경정신과의사 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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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정원석 (제작) , 정학권 (JEONG Hak-gwon) (프로듀서) , 정소영 (라인프로듀서) , 한명수 (제작팀) , 최연근 (제작팀) , 김희성 (제작팀) , 이용욱 (제작팀) , 홍정희 (제작회계) , 김상경 (제작관리) , 정윤정 (제작관리) , 이윤곤 (제작관리) , 손진우 (SON Jin-woo) (데이타매니저) , 홍승희 (데이타매니저) , 이승진 (LEE Seung-jin) (조감독) , 조영빈 (연출팀) , 권지용 (연출팀) , 김수지 (스크립터) , 이희경 (스토리보드) , 김선민 (현장편집) , 이돈구 (LEE Donku) (시나리오(각본)) , 강문봉 (촬영) , 고아라 (촬영팀) , 김웅태 (촬영팀) , 진세원 (촬영팀) , 윤인모 (촬영팀) , 김주승 (촬영팀) , 김주승 (그립) , 윤인모 (그립) , 고아라 (그립) , 진세원 (그립) , 이근우 (LEE Geun-woo) (그립) , 박상훈 (스테디캠) , 김형준 (KIM Hyeong-jun) (스테디캠) , 강문봉 (스테디캠) , 김종철 (스테디캠) , 김병국 (지미집) , 조경천 (특수촬영) , 정순우 (특수촬영) , 양소라 (촬영장비) , 김은정 (촬영장비) , 이병성 (조명) , 이장환 (janghwan LEE) (조명팀) , 김경호 (조명팀) , 강동건 (KANG Dong-gun) (조명팀) , 이상열 (LEE Sang-yeal) (발전차) , 송진혁 (SONG Jin-hyuk) (동시녹음) , 김형준 (붐오퍼레이터) , 이승한 (LEE Seung-ha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승희 (아트디렉터) , 유희경 (미술팀) , 신혜원 (미술팀) , 조민강 (미술팀) , 노상억 (NOH Sang-eok) (세트) , 정루비 (JEONG Ru-bi) (의상) , 유건욱 (의상팀) , 남규연 (분장) , 박고운 (분장) , 유아리 (분장팀) , 박솔희 (분장팀) , 박고운 (헤어) , 남규연 (헤어) , 박솔희 (헤어팀) , 유아리 (헤어팀) , 김광수 (KIM Kwang-soo) (특수효과) , 박재성 (특수효과팀) , 문인대 (MOON In-dae) (편집) , 김창환 (KIM Chang-hwan) (음악) , 한아름 (음악 믹싱/레코딩) , 닥터추 (음악 믹싱/레코딩) , 김봉수 (KIM Bong-soo) (사운드) , 김봉수 (KIM Bong-soo) (사운드믹싱) , 김용민 (대사) , 김용균 (KIM Yong-gyun) (사운드효과) , 허유라 (HEO Yu-ra) (사운드효과) , 김보미 (KIM BO-MI) (폴리) , 허유라 (HEO Yu-ra) (폴리) , 허주영 (HEO Joo Young) (사운드팀) , 박재훈 (식당차) , 박현석 (캐스팅디렉터) , 김복성 (식당차) , 조이석 (CHO E-suck) (VFX 슈퍼바이저) , 문병용 (MOON Byeong-yong) (VFX 슈퍼바이저) , 송승환 (SONG Seung hwan) (VFX 슈퍼바이저) , 김형일 (VFX 아티스트) , 임명주 (VFX 아티스트) , 최호목 (VFX 아티스트) , 한상선 (Sang-sun Han) (VFX 아티스트) , 김영희 (KIM Younghee) (VFX 아티스트) , 이응구 (Lee Ungku) (VFX 아티스트) , 유요한 (YU Yohan) (VFX 아티스트) , 강경일 (KANG Kyung-il) (VFX 매니지먼트)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박태일 (PARK Tae-il) (DI팀) , 박상문 (PARK Sang-moon) (DI팀) , 김태화 (KIM Tae-hwa) (DI팀) , 김윤 (KIM YOON) (DI팀) , 김동혁 (KIM Dong-hyuk) (DI팀) , 신정은 (SIN Jung-eun) (DI팀) , 김경호 (KIM Kyung-ho) (DI팀) , 최은석 (CHOI Eun-suk) (DI팀) , 주영견 (JU Young-kyun) (DI팀) , 이재훈 (LEE Jae-hun) (DI팀) , 이새별 (DI팀) , 이민호 (Joseph Min-ho Lee) (DI팀) , 황선집 (홍보/마케팅 진행) , 박하얀 (홍보/마케팅 진행) , 권세라 (홍보/마케팅 진행) , 김은정 (홍보/마케팅 진행) , 오세미 (광고디자인) , 손승철 (포스터사진) , 신덕희 (스틸) , 손승철 (스틸) , 이순범 (Lee Beom) (메이킹필름) , 김익성 (식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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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한이야기 (제작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한이야기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사라져 가는 나… 그리고 가족들… ” 이 가족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순임'(김영애)은 큰 딸 '영희'(도지원)와 사위 '상호'(송일국) 그리고 고등학생인 작은 딸 '꽃잎'(김소은)과 살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영희'가 아기를 낳자 가족 모두는 행복감에 젖는다. 하지만 '순임'의 치명적인 실수로 아기가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심한 죄책감과 공포감에 '순임'은 자신의 죄를 침묵하고 가족들은 그런 엄마에 분노한다. '순임'은 점점 감정조절이 어려워지고 가족 모두는 각자 직면한 자신의 고통 때문에 서로를 배려할 수가 없다. 그들이 맞이할 비극의 결말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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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상영 하는곳이 없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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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기증나는 영화였습니다. 현기증나게해주셔서 만점드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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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되거나 과장되지 않고 주인공 4명의 각각의 입장이 다 충분히 이해가되기때문에 보는내내 쉽지는 않았지만 올해최고의 스럴러가 아닌가 싶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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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영화 보는내내 많은 생각이 얽혔는데...다보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소름 끼치게 깊은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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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가 훌륭한 영화였어요.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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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며 뭐 평범한 줄거리지만, 주인공들의 연기가 대단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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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대단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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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긴장을 늦출수없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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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밑밑맡에 리뷰 뭐지 그런 이야기 아닌뎅 이해 못 하신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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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영상만 봤는데도 몰입력이 장난아니라.. 각본이라고 생각해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어요.. 영화는 못보겠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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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걸려서는 안되는 병... 흠... 치매가 무섭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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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사들 중 따뜻한 단 한마디는 '괜찮아?'였지만 너무 늦었다. 서로 그 지경이 될때까지 누구도 안부조차 묻지 않는다. 이 현실은 누구의 유산인가. 우리에겐 현실을 바꿀 여력이 아직 남아있나. 높은 몰입도. 건조한 시선. 페이소스가 모든걸 압도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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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아픔을 가진 가족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ㅎㄷ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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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불편한 영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 김영애님과 도지원씨 연기엔 찬사를 보낸다. 성공을 원하면 복수극을 만들고 작품성을 원하면 탄탄한 스릴러를 만들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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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충격적이지만 그저 괜찮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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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잘만든 영화...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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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준의 영화를 고작해서 만 명만 보다니. 신의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망작에 모든 개봉관이 올인하는 이런 상황에서 한국 영화의 앞날은 어둡다. 김영애, 도지원의 연기는 실로 탁월하다. 김영애 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이돈구 감독님, 앞으로 더 많은 영화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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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에서 이런 퀄리티가 나오다니..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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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같은 어머니의 악과 처신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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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명작을 이제야 보다니...공포영화매니아로서 10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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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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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최강 음울 밝음은 전혀없음 다 극단적
몇 년 전...
현기증 포스터 (Entangled poster)
현기증 포스터 (Entangle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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