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한 조리법이 있을까?
작은 마을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렉시 아이비. 요리를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하는 러블리 뚱뚱녀 렉시는
곧 있을 동생의 결혼식에 같이 참석할 남자를 눈이 빠지게 찾지만, 집 지붕을 고치는 숙련공 조스가 최고의 신랑감인 캐나다의 작은 동네에선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던 중, 매력적 훈남 애드리안이 손님으로 오게 되고 그녀에게 호감을 보이는 그에게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 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자신의 여동생과 애드리안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 렉시는 충격에 빠지게 되고, 친구와 함께 떠난 캠핑 자리에서 조스라는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늘 자신이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옆에 있어주는 조스로 인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 나가는데...
조스 너무 매력있음
몇 년 전...
렉시의주눅들지않고유쾌한성격이100점이다!!!
몇 년 전...
언뜻언뜻 스치는 조스의 따뜻한 눈빛에 내 맘엔 설렘 가득...초반 렉시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도 굿...음.. 엄마의 아빠 바람에 대한 반응(대응???) 도 일면 이해 되더이다..나이를 먹고보니..
몇 년 전...
겉모습만 완벽해 보였던...비참함(?)...
침묵으로 평화를 지킬게 따로 있지...
뻔하지만 유쾌했던 스토리...
커플들(?) 사이에서 정말 미치겠다...ㅎㅎ
몇 년 전...
잔잔하고 평범한 영화
몇 년 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과정과 가족의 소중함?
재밌을것같네요^^
몇 년 전...
독특한 로코 매력적인 렉시~
몇 년 전...
이야기는 잔잔하지만 흥미있게 스토리는 흘러가고 결혼을 앞둔 청춘 남녀들에겐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파워블로거 양지꽃이사
몇 년 전...
나름 교훈 많은 스토리 재밌음 ㅎ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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