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아들을 구해야만 하는 아버지!
살인 사건의 피해자에서 유괴 사건의 가해자 된 의문의 남자!
이 모든 진실을 파헤치려는 경찰!
서로를 향한 추적을 멈출 수 없는 세 사람의 폭발적인 질주를 그린 액션 스릴러!
주인공이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하는 순간부터 관객은 공감하지 않게 되고 그러면 망작으로 가는거지 그나마 다쓰베다 형 봐서 2점 준다
몇 년 전...
30년전 영화도 이보다 어설프지는 않았다
몇 년 전...
블루스 윌리스가 악역같지 않은 악역으로 나왔지만 영화 전반적으로 볼만은 함
몇 년 전...
잔잔하지만 흥미롭게 전개하지만
막판부는 너무 엉성하게 엮이는군
부르스가 이제 나이값하네
몸을 아끼는걸보니
몇 년 전...
부르스 형님하고 점퍼 주인공 나와서 의리로 끝까지 봤네
몇 년 전...
엉성한 연출. 비추
몇 년 전...
2명의 주인공ᆢ브루스하고 윌리스 ㅋ
몇 년 전...
답답한 스토리에 지루한 전개....
부르스이름빼면 뭐 건질게 없다~~
몇 년 전...
큰 기대하지 말고...
몇 년 전...
이제 브루스윌리스가 출연한 작품은 거르고 보지 않아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판. 엉성한 설정과 어설픈 전개의 연속. 타이틀은 퍼스트 킬이지만 이마저도 의미가 빛바래버린 결말. 도입부에 괴롭힘 당하던 아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용감해짐으로써 학교에 돌아가 불의에 맞서는 마무리였다면 그나마 나았을 듯.
몇 년 전...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죽이기 시작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든 악어나 사자 같은 더 강한 동물이든. 자기보다 강한 동물을 죽였을 때의 희열은 몇 배로 크다. 두려움을 갖는 순간 지는 것이고 결국 자기보다 강한 자에게 먹히고 만다. 헤밍웨이가 사람 사냥 만큼 재밌는 사냥은 없다 했다는데, 그건 누굴 위한 사냥인가.
몇 년 전...
맥락도 없고..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더마
스토리를 뒤로 짜맞춘듯.. ㅠㅠ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몰입도도 좋았구요~
몇 년 전...
지루하지는 않지만 이야기 자체가 진부하군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봤는데 대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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