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헤어질까 : How to Break up with My Cat
참여 영화사 : 하준사 (제작사) , 하준사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스시 장인 밑에서 열심히 일하며 스시 셰프의 길을 가고 있는 ‘나비’. 어느 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여행잡지사 기자 ‘이정’의 옆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털털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정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건, 함께 사는 고양이 ‘얌마’였는데, 나비에게는 남모를 비밀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고양이 안에 살고 있는 영혼을 보고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이정이 기르던 고양이 얌마에게는 ‘마장순’이라는 중년의 아줌마가 살고 있었고, 마장순 역시 남다른 사연을 가지고 얌마의 몸 속에 들어가 있었다. 여행 기사 취재를 위해 집을 비워야 하는 이정을 위해 얌마를 돌봐주다가 나비는 이정과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어느덧 연인 사이가 된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영원히 함께일 것만 같던 그들에게 어느 날, 얌마가 암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지는데...
볼만하다 인디영화 처음인데 꽤 괜찮네 잔잔하고
몇 년 전...
작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따뜻한 영화. 매니아적 취미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몇 년 전...
스시 술 국수 먹고싶네요.근처에 국수집 있으면 들어갈뻔..
몇 년 전...
간만에 괜찮은 영화를 본거 같다.
몇 년 전...
어떻게 헤어질까를 생각을 마음이 따뜻하게 잊어버리게 만들어주었다
몇 년 전...
지루할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잼나게 봄. 잔잔한게 나쁘지 않다. 냥이 영혼을 볼 수 있다는건 신선하다. 냥이 귀엽다 ^ ^그래서 1점 더 ㅎㅎ
몇 년 전...
박규리 연기 좋았다 서준영도
몇 년 전...
서준영.........참 안타깝네. 왜 온라인에서 헛지이랄을 해가지고..........ㅉㅉㅉ 자업자득이지 뭐.
몇 년 전...
독립영화가 습작영화냐.
몇 년 전...
박규리 연기는 처음보는데 자연스러웠다. 고양이 목욕씬 에러다. 극혐.
몇 년 전...
즐거웠다
몇 년 전...
기획의도와 시놉은 좋으나......
몇 년 전...
카밀리아라면 무조건 봐야하고 대박났으면 하는 영화 ☺박규리 화이팅! 잘될거야 착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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