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
이대로 있고 싶어요
천방지축 말괄량이 21세 현정은 안하무인 재벌 2세 동수와의 데이트에서 심하게 다툰 후 아빠의 협박 아닌 협박에 아빠 고향 친구인 '달구'가 운영하는 캠핑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어느 날, 동네 양아치들에게 몹쓸 짓을 당할 뻔한 '현정'을 '달구'가 구해주게 되고 그날 이후 '현정'은 '달구'에게 알 수 없는 묘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한편, '현정'의 속물 친구인 '미숙'은 재벌 2세라는 타이틀이 탐나 '현정'이 아르바이트를 떠난 사이 '동수'를 유혹하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게 되는데…
하지만 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며 그럭저럭 울다 웃으며 살아가는 '현정'에게 예상치 못한 엄청난 먹구름이 들이닥친다.
70분영화치곤 베드신이3번나오는데 그닥 야하지도않고 발연기고 스토리도 이도저도아닌 근데 여주는 성형티도안나고 이쁘네요 쌩뚱맞게 마지막에 여주는 왜죽이냐
몇 년 전...
절대 보지마세요 4000원도 아깝습니다. 차라리 노출을 제대로 하던가 아니면 스토리라인을 탄탄하게해서 재미라도 있던가 특히 카메라앵글은 제가 폰들고찍어도 저것보단 잘찍을 수 있습니다. 앵글 연기 노출 수위 스토리 연출 모든게 최악
몇 년 전...
떡신 여주 이 좀 닦아라.화면에서 냄새가 전해지는거 같노.
몇 년 전...
카메라 앵글이나 연출 아마추어가 했나? 발로 찍었나? 남자는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던사람 캐스팅했는지 모든배우들 발연기는 지대로네..
몇 년 전...
스마트폰 게임은 안전한곳에서 합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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