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 대학교에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 일명 ‘캠퍼스 킬러‘라 불리는 범인은 이유 없이 살인을 즐긴다. 어느 날 같은 의대생으로 시체를 해부해 연구하는 토마스를 만난 그녀는 그도 자신과 같은 살인마라고 착각해 동질감을 느끼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토마스와 그의 친구 알렉스의 실험으로 인해 그 동안 그녀가 죽였던 모든 시체들이 되살아나 좀비가 되고 학교는 난장판이 된다. 그 와중에 그녀는 토마스가 살인자가 아니었단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데......
남성 히어로, 싸이코 스릴러 드라마의 대항마. 묘하게 비틀고 비웃는 게 통쾌하다. 마지막에 남자를 안고 슈퍼문으로 향하는 장면이 압권ㅎㅎ 그 많은 남자 히어로, 살인마 들이 한 행위가 그렇게나 웃긴 거였다는 걸 이 영화가 친절히 가르친다. 웃기네! 아~ 통쾌한 느낌!
몇 년 전...
세기 최고의 광녀
마카레나 고메즈
그녀의 치명적 매력
좀비떼부터 개판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왜 만들까요? 코미디 영화가 코미디 다워야 하는데... 시간 아깝네요.
몇 년 전...
스토리는 시망이지만...눈은 호강함 ㅎㅎ 근데 여주인공은 왤케 이뻤다 안 이뻤다를 반복하는지...화장발의 before & after 를 지대로 보여줌..-_- 접하기 쉽지 않은 스페인 영화이지만..좀 실망스러움.
몇 년 전...
마이너스 점수가 없는게 아쉽다
몇 년 전...
초반에 코믹한 살인을 보이더닛 후반에 좀비영화로 변신 그래도 스페인 특수효과정도가 이정도인가 싶어서 괜찮았지만 끝은 별로라...무튼 섞으면 망하는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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