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결과, 당신은 유죄”
사이코 연쇄살인마가 벌이는 희대의 살인게임을 저지하라!
어느 날 개에게 물려 찢겨진 사체가 발견되고, 잇따라 엽기적인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범죄현장에 남겨진 것은 자신이 살인 대상에게 ‘응당한 처벌’을 내렸음을 주장하는 범인의 메시지뿐이다. 담당형사 ‘사와무라’는 사이코의 살인게임을 저지하려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오히려 살인마는 그를 희롱하며 정체를 드러내고, 그를 쫓던 ‘사와무라’는 마침내 살인마의 ‘뮤지엄’을 발견하게 되는데…
광기의 살인행각을 멈추기 위한 극한의 추격이 시작된다!
사상 최고의 무능력 주인공. 소리만 지르고 할줄 아는게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함
몇 년 전...
솔직히 너무 뻔한 스토리에 오버연기도 좀 심함..평점 후한편인데 왜 전체평점이 이정도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우리 사토 미나미짱의 거룩한 대서사시를 보고 만점을 주지 않을수 없다 딸나미 마니 사랑해 주세요~
몇 년 전...
무려 월드스타 사토 미나미님 출연... ㄷㄷㄷㄷ 내인생 최고의 명작이다...
몇 년 전...
AKB 48 사토 미나미의 연기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귀여움 점수 10점 드립니다.
몇 년 전...
잘 가다가...
몇 년 전...
무난한 스릴러 영화. 다만 일본 특유의 악만 박박 질러대는 분노 연기가 거슬린다. 그리고 만화 원작을 영화화하면서 좀 더 개연성있게 고민하고 연출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옥상장면 같은 경우에도 이미 사람이 떨어졌는데 범인을 덮치는게 아니라 난간쪽으로 뛰어가는 정말 이해 안되는 연출로 몰입을 해친다. 그리고 원작을 본 사람으로서 평점을 더 깎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원작에서 정말 섬찟하고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는 부분이 '뮤지엄'이고 그게 범인의 목적이자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인데 그걸 날려먹은게 정말 이해되지 않는다.
몇 년 전...
기억나는 연기 대사라고는…
우왁~~~ 우악~~~ 우악~~~
아악~~ 아악~~ 아악~~~
스릴러면 좀 더 구성을 잘 짰으면 좋았을것을
옥상에서 범인 두고도 흥분만 한것
잘못 잡은 경찰, 검사는 냅두고
왜 판사와 배심원이냐고~~~ 짜증나게
미스터리에 가정, 개인 감정 이거저것
여러 요소를 담다보면 알맹이가 뭔지 모를
잡탕이 된다는 것
분장팀의 수고가 퇴색되어 아쉬울 따름
몇 년 전...
초반은 엘리트 형사 냄새 풀풀 풍기면서 분위기 잔뜩 잡더니
추격씬부터 무능한거 다 들통남..
능력이 없으니 짤릴까봐 가족의 약속 보단 가족의 생계를 위해 휴일에도 직장에 얼굴도장 찍으러 출근했던 이 남자...
몇 년 전...
스토리는 아주 좋은데
주연이 힘 뽝주고 연극하듯 세상 혼자 열연 ㅠ
그래도 볼만은 했다~
몇 년 전...
초반부는 몰입감도 있고 재미가 있었는데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는 후반부부터 긴장감과 몰입감이 현저히 떨어지며 마지막 가족끼리 날 쏴 하는 장면이 지나치게 길고 신파적이다
몇 년 전...
내용은 흥미진진 한데, 연출과 연기력이 너무 엉성하고 소리만 질러대다가 끝남.
이걸 조금 보완하면 훨 나을듯...
몇 년 전...
설정은 유능한 경찰인데 실제 사건 앞에서는 한없이 무능함. 고구마 먹은 느낌이라 별 하나 반 준다
몇 년 전...
이 영화 본적없음
몇 년 전...
최악의 아빠 거기다 무능한 형사
초반의 긴박감은 비와함께 사라지고
중반이후 산으로 가기시작
최악의 어거지 앤딩
몇 년 전...
사토미나미 아역으로 출연 ~~ 대박작품이다
몇 년 전...
사토 미나미의 영화 데뷔작!! 귀염뽀짝한 모습에 10점도 부족합니다
몇 년 전...
사토 미나미가 나온다면서요? 그걸로도 충분한 가치
몇 년 전...
지루하다. 일본이 좋아하는 잔혹 스릴러물. 스톡홀롬 신드롬을 그리고 싶었나본대 너무 지루하다. 무능한 경찰이 반복되면서 답답함만 느낀다
몇 년 전...
이정도면 볼만한 것 같은데... 생각의 차이인가요?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범인이 어디인는지 알고 했으면, 상황을 알리고 수사를 공조했으면, 금방 끝났을걸... 괜히.... 고집? 스토리가 영~~ 실제 상황에서는 전혀 나올 수 없는 억지 느낌.... 막! 하는 듯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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