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40일 : Last Days In The Desert
참여 영화사 : THE 픽쳐스 (배급사) , (주)무브먼트 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광야에서 사십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마가복음 1:13)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 예수는 광야에서 사색과 기도의 시간을 보내던 중, 한 소년과 가족을 만난다.
완강한 아버지와 병든 어머니, 그리고 소년 사이에는 뒤얽힌 갈등이 존재한다. 사탄은 이 가족을 앞에 두고 예수를 시험하며 끝없이 그를 혼란에 빠뜨리려 하는데… 어느 날, 소년의 아버지는 절벽에 있는 벽옥을 캐러 가자고 제안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예수가 겪었던 고뇌와 시험
예수의 잃어버린 40일간의 기록을 만난다!
예수님 사랑 해요!!!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낮지... 예수나온다고 영화안보시고 점수 메기시는것 같은데
몇 년 전...
한가지 확실한 팩트. 예수님은 그리스도(메시아
몇 년 전...
배우 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몇 년 전...
인간적인 예수님을 그린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광야에서 사십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마가복음 1:13)
예수와 비슷한 힘을 지닌 한 사나이의 복음 현장!
그속에서 살아남은 예수의 힘을 지닌 사나이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몇 년 전...
이안맥그리거...기대하고 봤는데...
영화자체는 비성경적입니다.
물론 픽션이라고는 하지만,
예수님께서 금식기간에 음식을 드셨고, 정욕을 참으셨고...
이런 말도 안되는...
물론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셨지만 죄와는 무관한 완벽한 인간이었음 부정하는 듯한...
마치 다빈치코드와 같은 부류의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당르가 어드밴처라기엔 내용도 별로없고 재미도없네요
광야부분에서 갑짜기 뜬검없이 십자가 처형이 나오고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십자가는 십자가가 아니라 T자가네요
영화 너무재미없게 만드셔네요...
몇 년 전...
신의 아들, 신의 아버지... 인간의 아들과 인간의 아버지, 다르듯 닮은 모습.
몇 년 전...
맘에드는 기독교 영화
대사들이 좋았어요
저도 마지막에 관광객 두명에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이 영화 본 다음 곧바로 The Passion of The Christ 를 보면 될거 같음
몇 년 전...
사람들을 도와야 하는 인간적인 마음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으로서의 고뇌를 인간의 상상력이 더해져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압축해서 보여주었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지 않지만, 광활한 사막의 풍광을 보는 것도 좋았는데,
영화 자체는 많이 지루하기는 합니다.
몇 년 전...
타락한 예루살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야할 하느님의 명령과
속세의 기준으로 사명을 어기길 바라는 사탄과의 대립,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로써의 인간적 고뇌를 이완 맥그리거가 묵직한 연기로
그려냈는데,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상력에 비해 좀 지루한 전개와
그래서 뭐? 하는 의문이 남는 결말...결국 아버지를 따른 예수님을
기억하며 참배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뜻은 이뤄진건가?
몇 년 전...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아버지를 죽게 한 아들이 비로소 속박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떠나는 장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그가 죽음으로써 그 모든 죄악이 진정 사라졌을까.
몇 년 전...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가지신 예수님
인간으로서의 고뇌를 표현한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그래서 한계가 느껴졌던 영화
지루함도 감수해야하는 영화
2017.05.15, 14:27
삭제
몇 년 전...
성실한 이완 맥그리거...ㅋ 광야(사막)을 헤메이는 모습이 예수님과 너무나 흡사하더이다. 예수의 일생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백기가 있었단 설과 함께 인도에 수행하러 가셨을거라느니...가끔 들리던 근거 없는 추측을 따라잡은걸까?...단 한 번도 기적을 보이지 않고 인간적 고뇌를 따라보니 황야도 이리 알흠답고나!
몇 년 전...
사막 장면만 주구장창 보여주므로, 지루함을 견딘다면 영화의 메시지는 건질 거라 생각한다. 근데, 마지막씬의 두 명의 관광객이 핸드폰 사진찍는 장면은 왜 넣었을까? 궁금하다..
몇 년 전...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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