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 A WAY BACK TO MOTHER
참여 영화사 : ㈜리필름 (제작사) , ㈜리필름 (배급사) , 썬택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엄마와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
버거운 현실에 버둥거리며 메마른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고 있는 37살 여자, 유나.
그녀에게 한 통의 전화가 온다.
병원으로부터 엄마의 임종이 가까웠다는 소식.
유나는 식당 사장에게 월차를 얻어 10년만의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사장은 유나가 선불을 떼먹고 도망칠까 봐, 민재에게 유나와 함께 갔다 오라고 한다.
유나는 민재에게 맛 집에 가자, 가장 예쁘고 비싼 커피를 사달라, 심지어 유명 관광지에 들렸다 가자고 한다. 민재는 유나의 행동이 임종을 앞둔 엄마를 찾아가는 딸의 행동이 아니기에 이상하기만 하다.
그날 밤, 하루 묵기로 한 펜션에서 민재는 유나로부터 사연만은 지난 과거를 듣게 되는데...
영화계의 적폐....
몇 년 전...
착하다고 다 좋은 영화가 아님.
몇 년 전...
아역배우 인권
몇 년 전...
가난때문에 만든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마지막 삽입곡 노래 알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요 ㅠ
몇 년 전...
정말 간만에 보는 공감되는 영화. 여배우 고원 씨 연기 너무 잘합니다~마지막 장면의 고원 씨 연기가 아직도 자꾸 생각난답니다~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뭔가 많이 아쉽지만
다 커버린 이 나이에 펑펑 눈물을 쏟게 만든
스토리에 만점을 드립니다.
몇 년 전...
연기 드럽게 못하네..뭘믿고 찍은거 처 대본 읽네
메이저와 마이너의 차이 오지네
몇 년 전...
마지막 엔딩장면에 나오는 노래 제목 알고싶어요..너무 슬프네요 ...
몇 년 전...
연대라는 역사가 없는 가족은 없다.
대사없는 여백활용, 음악선곡, 유품으로 표현되는 진부함은 약간 아쉬움.
극 흐름에서 중심에 서있는 고원의 연기집중 에 박수를!
몇 년 전...
영화를 보며 문득 딸을 보니 눈물이 왈칵한다. 투박하지만 영화는 슬프고 어머니의 처절했던 삶을 되돌아본다.
몇 년 전...
평점에도 알바가있나????
헐.....
몇 년 전...
배우 고원의 재발견
몇 년 전...
쓰레기 감독 이수성 -이사람이랑 작업하는 사람들 뭡니까??
몇 년 전...
정의사회구현을 위해 빵점 준다.
몇 년 전...
쓰레기 감독
몇 년 전...
88년 엄마가 자신을 버릴려고 했던 기억과 지속된 가난으로
연락도 끊었던 모녀가 엄마의 죽음을 앞두고 용서와 화해,치유되는
과정을 담담히 그렸는데 80년대식 감성묘사에 치중된 연출과
어색한 주조연의 연기로는 감동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해보인다.
몇 년 전...
버림받은 상처로 소원해진 모녀관계의 다가감의 여정이 인상깊다 ..
몇 년 전...
따뜻한 영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기대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기대되는 영화네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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