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먼 미래. 인간이 일으킨 전쟁과 재앙으로 인간은 멸종 위기의 생명체가 되어버렸다.
소수의 인간만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기계 번호 722 로봇 요코는 우주선을 타고 기나긴 여행을 하며 인간들에게 소포를 배달한다.
어느 날, 요코는 배달 차 들른 ‘소곤소곤 별’에서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날 이후 요코의 일상은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기대한 것보다 재미없어서 실망이 크네요
몇 년 전...
불면증 이신분들 자기전에 이거 틀어놓고 들으시면 소곤소곤 자장가가 따로 없습니다.
몇 년 전...
평이안좋네요.이만한 asmr 영화를 몰라주시네
몇 년 전...
소곤소곤 별 한개 두개....드르렁 쿨~~~
몇 년 전...
의도한 바가 무엇인지???
몇 년 전...
소노 시온감독의 작품이라서 무조건 기대하고 본 영화였지만,영화에 집중도가 떨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몇 년 전...
평점을 주고 싶지 않지만
몇 년 전...
잠자고 싶은 분에게 강력 추천해 봅니다.
몇 년 전...
차가운 열대어 죄와 벌 같은 영화좀 다시 만들어 주라
몇 년 전...
내용이 너무 어렵습니다. 극장에서 밨으면 잤을듯하네요. 소노시온 영화치곤 너무 지루하네요.
남편은 감독, 와이프는 배우, 그러니 이런 영화 제작이 가능했을듯.
몇 년 전...
여배우는 참했느나 내용은 아직 우리에게 멀리 있는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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