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영화를 2020년에 개봉을 하다니..충격

부처 어리둥절해지는 영화

넷플릭스 미드 수준 극장개봉할만한 영화가 아님 개연성도 없고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SF영화를 참 좋아 합니다그러나 2020년에 스타워즈1을 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컨텍트 영화에 대한 모독이며, 예수가 왜 나옴 ㅡㅡ실망스런 망작에 리스트 올립니다.

뭐여? 종교단체에서 스폰선 영화? 결론은 외계인이나 인간이나 하나님도 아니고 예수 찾아 삼만리.... 뭐 그런건가?! 그리고 현시대에 안드로이드가 활약하고, 에이전트들이 광선총을 다 쏘시고..... 아래 아이디어가 신선하다는 평이 많은데... 아니 오래전부터 많이 다뤘던 클리쉐 작렬하는 외계인에 납치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긴데 무슨 신선? 이야기 전개도 좀 지루하고.... 하튼 외계인, UFO, 납치, 에이전트 등 흥미쪄는 요소로 결국 만들어 낸게 바이블 연대기!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나름 재미있어요

인간은 보이는 것만 믿는다! 보이지 않는 기술의 끝을 가진 외계인도 우주의 기원을 찾기위해 인간을 납치 인간만이 가진 내면에 다른 기운이 뭘까 지져스 마지막에 임팩트 있네요 중간에 조금 지루할 수 있지만 의미는 있네요

이 영화를 보시면 외계인들이 지금까지 지구인을 납치하고 실험하고 다시 지구에 풀어놓은 이유가 나옵니다. 자기들이 알고싶은 사람이있는데 이름을 몰라서....... 지금가지 뻘짓하고 돌아다녔단 거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영화평점을 무시하면 안된다... 이건 비급도 안되는 씨급영화임. Btv에 선전하는게 잼있길래 결재를 했는데.. 몇천원 돈 아까운거는 처음임

이걸 왜 굳이 만들었을까? 의도가 뭔지 미치도록 궁금하다.

적당한 SF와 드라마, 로맨스까지 보여주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월메이드 대작은 아니라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아 보인다. 헌데 나사 연구원과 UN비밀조직까지 아는 슈퍼해커가 추적당하면서 GPS는 의심도 않는다던지, 추적된걸 알면서도 느긋하게 산장캠핑이나 즐기는 모습등의 허술함은 무척 아쉽다. 뭐 어차피 비밀요원들 나오는 순간부터 영화는 개연성따윈 버리고 막나가기 때문에 크게 중요치는 않지만 말이다. 지금까지의 외계인 납치 관련 영화 중에서는 가장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영화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음악/음향 감독'이 망쳤다...ㅡㅡ*

저번한석달전에다운받아봣는데별로그저그런영화고나하고봣는데요번에그냥봔건지모르고다운받어봣다.보면볼수록재미있다 외계인보다잔인한건인류과학문명의휭포다는것이절실히느껴짐여주인공 하이디콴 얘국내배우많이닮엇고주인공이꼭외계인처럼생겨서외계인조카로의심됨 ㅎㅎ

조작이 판치는 대돈민국이구나....졸라 재미없어요....절대 보지 마세요 !!!

ㅋㅋ솔직히 이런 영화 보면서 심각하게 따지는건 너무 과하지 않나? 심심풀이로 사탕 먹으면서 사탕의 영양성분 따지고 화학성분 분석하는 거 같은거지,,,오락영화는 그냥 오락거리로 즐겼으면 좋겠다. 수준 높으신 분들은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솔라리스>강추! 음악도 좋고, 화면도 예쁘고 , 여배우 예쁘고 남배우 귀엽고,그냥 맘편하게 동심으로 보세요,,근데 제목에 좀 오해의 소지가 있네 마치 조디포스터 주연의 <콘택트> 하고 2016 <컨택트> 아류느낌이,,,그냥 원제로 하지

나름...전반 거짓말 탐지기 까진 볼만했다...그다음씬부턴 산으로,,,완전 3류영화 컨택트에 훅해서 봤는데..사기 맞은 기분

주제가 뭔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지 도통 감이 안오는 영화. 연출과 개연성 및 나름의 반전요소까지 모든것이 조잡하다. 중간중간 해피씬은 왜이렇게 강박적으로 우겨넣었는지 모르겠고 브금은 거기에 확인사살을 한다. 비밀기관 안드로이드는 빈약하기 그지앖고, 비밀기관이라는데 그냥 공도로 오토바이타고 달리는건 뭘까..아무도 모르는 비밀 조직이라며... 거지같은 반전요소와 조악한 결말은 그래도 스포일러니깐 쓰진않겠지만, 정말 제대로 시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