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규환 : MORE THAN FAMILY
참여 영화사 : (주)아토 (제작사) , (주)모토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 출산 후 5개년 계획까지 준비하며 결혼을 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넌 대체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는 부모님의 호통뿐이다. 누굴 닮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찾은 친아버지는 기대와 달리 실망스럽기만 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예비 아빠 ‘호훈’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어색한 현아빠, 철없는 구아빠, 집 나간 예비 아빠까지!첩첩산중 설상가상 그야말로 ‘애비규환’이로다!
진짜 기대보다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모르고 봤어요 크리스탈 연기가 참 좋았고 딱 토일이느낌다른배우님들 완전 웃겼어요
몇 년 전...
예전에 겁나 재밌게봤던 가족시트콤 보는 기분이었음
몇 년 전...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고 중간중간 유머도 위트 있었다!! 배우들 연기 말할 것도 없도 엔딩의 의외성까지..! 망해도 된다고 했지만 이 영환 안 망할거야!!! 재밌고 좋으니까!!!!
몇 년 전...
처음엔 계속 웃다가...나중엔 왜 코끝이 찡해지는거야...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진짜 크리스탈의 재발견이다 토일 캐릭터랑 너무나 찰떡ㅠㅠ 모든 배우들 연기도 좋고
몇 년 전...
편향된 인생관, 왜곡된 남녀관계, 피해망상의 포장
몇 년 전...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낮은게 이해안되네요. 주인공의 심경변화도 재밌고 소소한 스토리도 즐겁습니다. 영화의 흐름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재미없을듯 ^^
몇 년 전...
심오한 주제를 위트있게 풀어냈다.
몇 년 전...
배우가 그렇게 없냐 ? 크리스탈 이런애 내세울때 알아봤다 ㅋㅋ
몇 년 전...
집중을 원하지는 않으므로 편하게 봤음. 요즘 드라마들이 좀 어려워야지.
몇 년 전...
완전 재밌음! 재능있는 감독님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새롭고 기발하고 재밌는 영화. 초반에 재밌고 중간에 조금 지루하다가 후반에 배드민턴장 씬부터 웃음 폭발. 배드민턴장 씬은 다 너무 재밌었음. 롱테이크로 찍은 것도 좋았고 배우들의 합도 좋고.
몇 년 전...
심심한 듯 하지만 소소한 나름의 재미가 분명 있다!!!!
몇 년 전...
우리는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헐리우드 영화에 길들여져서
이런 영화를 영화취급하지않는 현실이 발생하는구나
이 영화를 만들기위해 얼마를 고민하고 만들었을 영화관계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몇 년 전...
돈주고 봤으면 돈 아까워 발작할 뻔..
연기는 배우가 맞나 싶은 애들 수두룩하고
연출은 누가봐도 저건 아닌데 싶은거 수두룩하고
스토리는 감독이 누군지 궁금해지고 뭔소린지 모르겠고
개그는 제목외에 찾을 수 없고
뭐하나 제대로 된거 없고 일관되게 다 어설픈..
몇 년 전...
아놔, 로그인하게 만드네.. 평점 2점도 아깝다. 6점이 뭐냐.
몇 년 전...
재미없는게 팩트
몇 년 전...
심심할때 보기 좋은 영화
약 100분 가량의 중학교 과제로 만든 UCC를 본 것 같아요
몇 년 전...
마이너스 점수는 없어?
내 시간 돌려주라~
차라리 뉴스공장을 보고 말지.....
몇 년 전...
이걸 보고 재미없는 나는 꼰대인건가 아님 내가 나이를 먹어서 유치한건가 굳이 왜 이걸 영화로 만들었는지
의문이 가는 영화 보다가 말았음
몇 년 전...
대사가 아주 찰짐
7점 영화는 됩니다.
몇 년 전...
꼰대들 꼴보기 싫어서 10점!
몇 년 전...
코믹영화로 나쁘지 않지만 웬지 혼전임신을 권장하는 느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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