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큐어 : A Cure For Wellnes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
야심 많은 젊은 간부 ‘록하트’는 의문의 편지를 남긴 채 떠나버린 CEO를 찾아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로 향한다. 고풍스러우면서 비밀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웰니스 센터`.
`록하트`는 그곳의 특별한 치료법을 의심스럽게 여긴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웰니스 센터’에 머무르게 된 ‘록하트’는 그곳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비밀을 파헤치려 할수록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이빨은 왜다시 붙어있고 노래은 어디서 들었냐는 떡밥은 왜 회수 안하며 인도영화도 아니고 다같이 불나는데 춤은 왜추며 마지막엔 왜 악당같이 웃는건지..
몇 년 전...
당분간 장어 못먹을듯..
몇 년 전...
내용이 진행될수록 실마리가 풀려야하는대 의문만 있는상태로 진전이없다보니 너무 루즈해짐. 일부러 기괴한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한것같으나 크게놀라게하는 팩트요소가없어 재미가없네요..
몇 년 전...
예고편에 당했다...
몇 년 전...
웩 치명적인 척하는데 변태같은 영화 내가 정신병 걸릴뻔함
몇 년 전...
피보다 물이 진하다
몇 년 전...
그냥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 ?
킹덤, 셔터 아일랜드, 위커맨 등 익히 익숙한 클리셰는 죄다 끌어모어 버무린 듯....
몇 년 전...
한번보고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는 영화는 가차없이 점수를 낮게 주는 1인.. 중 한명입니다
몇 년 전...
나쁘지 않음.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충분함. 꽤 혐오스러운 부분이 있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듯. 화면이 아름다운데 비해서 스토리는 여기저기 많이 본 스토리 짜깁기한 느낌이군.
몇 년 전...
남주가 넘 긴장감도 없고 촉도 없어서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이 짜증이 나더라 모리는 좋고 능력도 있을텐데 상황판단력이나 센스가 너무 없어.. 영화는 너무 길고 담고 싶은 메시지는 많고..
소재는 흥미로웠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빨리김기로 해도 재미없네
몇 년 전...
잼있는듯없는듯 묘한영화 억지스럽지만 주인공연기가 다햣내요
몇 년 전...
서양판 허경영
몇 년 전...
억지스럽다.
몇 년 전...
신비스러울뻔한 호러? 싸이코패스의 더러운 스토리? 영상미,음악,미술 모두 흥미로웠지만 스토리 부족으로 아쉬웠던 어설픈 앤딩 ^^;;
몇 년 전...
딸쟁이 까지
몇 년 전...
억지스럽다.
원장입장에서 보면, 처음부터 그냥 주인공 죽여버리지,,, 주인공이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게 내비두냐?? 그리고 하필 그때 200년만에 결혼식하는 뭐야?
몇 년 전...
버빈스키는 내용이 몽롱하고 소름끼쳐야 제맛.
몇 년 전...
ㅅㅅㄹㄱ
몇 년 전...
앞부분을 좀 놓쳤는데 미쟝센은 정말 아름답다 장소가 장소인만큼
데인드한보다 티모시샬라메가 훨씬 매력터지지.
미쟝센때문에 2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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