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무능하고 찌질한 가장은 첨보네~~

영화보는 내내 고구마 먹는 기분

진짜 대표적 발암 영화네 여편네.애끼들

와이프란 여자 발암물질이네

영화소개프로에서 제대로 낚였네 네덜란드 영화인데 프랑스 더빙이라서 입모양이 안맞음 아님 후시녹음인지? 발연기... 외국이라서 가능한? 수준? 여러분 고속도로서 추월차로는 추월할때만 갑시다. 장르를 코믹으로 바꾸길... 제목은 살충제 살인자 인데 숟가락 살인자가 더 재미있음 코믹으로 생각하고 보면 그냥 볼만함 감독이 우리나라 초등학생 수준정도?? 우리나라가 영화는 확실히 잘 만드는것 같다. 혹시라도 영화보고 싶어서 평점 찾아보는 분들은 거르세요. 보고싶다면 외국정서 생각하고 코믹으로 생각하고 보세요. 볼보랑 삼성폰 ppl

멍청한 가족의 고구마 수억개 먹은듯한 답답하고 짜증나는 영화 절대 비추

찌질한 남편, 가슴졸이다가 하도 ♬♬같아서 이새끼 살기를 바라면서 보다가 영화 막판엔 이새끼 그냥 처참하게 죽는걸 기다리니 외려 맘이 편해지고 스릴이 없어지더라.

배꼽잡고 웃고있다.

영화 채널에서 나온다면 그냥 채널 돌리세요.. 죄다 발암입니다.. ㅋㅋㅋ

너덜란드다운영화...아버지라는 작자가 모든 가족들에게 피해만 주는..아니 죽음을 몰고오는 지저분한 영화..그 가해자도 도저히 이해 않가는 싸이코패스정산병자..지저분하다..내용도 메서지도 지저분한 너덜너덜한 너덜란드영화...

차라리 장르를 코미디로 했으면 좀 더 좋은 평점이 들어갔을것같다. 웃으면서 본 영화

어른이 못된 어른들의 현실 세계를 맹렬하게 까는 영화. 넘쳐나는 은유가 깨알 볶듯 통통 튀지만 발암 캐릭터들을 참아내고 보기가 쉽진 않다.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공감 되지 않는다 일부러 이러는 건가? 억지로 만든 영화. 이게 뭐지?

감독이 살인마보다 더 나쁜놈인 영화 ㅋㅋㅋ

멍청함의 극치...

저따구 겁쟁이 가장은 죽는게 답이라 생각했다. 왓벽한 찌질이 녀석

한스는 정말 정말 정말 멍청했다.

이영화에 나오는 가족들보다 리모콘 던질뻔했네 이걸 영화라고 남자도 답답하지만 저런부인델고 우째사노? 그리고 딸둘도 지지리 말안듣네 아이구야 그냥다들 죽자

망한영화는이유가있다....

네덜란드식 널뛰기 영화. 어디로 튈지 몰라. 발암 극암 영화인데 계속 보게되는. 어쩌면 유럽인들의 히스테리를 보는듯. 또 모르지. 이를 보고 극도의 분노에 휩싸이는 대한민국인 나도 억압된 히스테리 노예 속물인지도.

스릴러를 좋아해서~ 남주도 잘한건 없지만 범인이 차로 시비걸고 당연히 상대방이 사과안하고 나중에 사과하면 그때는 늦었다하고...ㅋ 사이코패스는 답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