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 The Yellow Sea
참여 영화사 : ㈜팝콘필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주)웰메이드스타엠 (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이펙트스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 (주)스타이스트디지탈랩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쫓는다!
연변에서 택시를 운전하며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가는 구남.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에 가서 누군가를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게 된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너는데…
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살인 기회를 노리는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목표물은 구남의 눈앞에서 살해 당하고, 구남은 현장에서 도주하지만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에 쫓기게 된다. 이에 청부살인을 의뢰했던 태원은 증거 인멸을 위해 구남을 없애려 하고, 연변에 있던 면가 또한 황해를 건너와 구남을 쫓기 시작하는데…
지독한 놈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절박한 사투가 시작된다!
한국 영화의 대작... 숨겨진 1000만 영화... 몰입도 최고 왜 이게 7점인지 이해가 안됨... 최소 8.5는 넘어야 한다고 생각
몇 년 전...
이영화가 7.58이라니 믿을수없다 하정우
몇 년 전...
평점이상함 9점언저리 영화임 ㅇㅇ
몇 년 전...
적어도 8점은 되는 영환데 평점이 낮네요 상당히 잔인해사 그렇지 재미는 있습니다
몇 년 전...
두번봐야 제대로 이해될 듯
몇 년 전...
배우들 연기가 볼만하다
몇 년 전...
보통 남자들은 저런 상상하는구나를
알게했음.
끝.
몇 년 전...
스토리는 복잡했지만 조선족 연기, 살벌함들을 잘 연기해내고 표현해 냈다..
몇 년 전...
김윤석이 넘 무적이라 오바스럽고
하정우 여러 탈출신에서
영화는 영화다 싶지만 괜찮은 작품이다
몇 년 전...
수컷 냄새 물씬나는 그로테스한 작품
몇 년 전...
기본적으로 느와르 장르를 싫어하고 잔인한 격투,살인,피가 낭자하는 영화를 극혐한다.
그런데 황해를 리뷰한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다.
보고나서 감탄을 했다.
주제의식, 특히 역사적 민족적 통찰에 감탄했고, 표현방식도 훌륭했다.
현실을 아우르는 시나리오,
너무 훌륭하다. 현실의 비참함을 잘 보여주면서도 탁월한 미학
잘못 접근하면 구질구질한 졸작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였는 데
연기와 대사, 의상, 화면, 너무나 아름답고 훌륭하다.
그냥 이 영화는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경외롭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아무도 모른다]다음으로 훌륭한 영화로 꼽고싶다.
감독의 현실 인식에 나도
몇 년 전...
황해...
몇 년 전...
에후
이게. 뭐냐. .....
칼싸움하다. 끝
몇 년 전...
다시봐도 재미있다~
몇 년 전...
처절한 영화
몇 년 전...
역시 대갈빡은 도끼로 깨야 제맛!
도끼의 맛이 듬뿍! 도끼의 매력에 흠뻑!
몇 년 전...
초반 재밌는듯 하더니, 갈수록 별로. 배경이 CCTV없던 시절이면 모를까, 현실감도 제로.
몇 년 전...
다른 의미로 한숨 만 나오는 나홍진 영화.
삶에 자연스레 녹아든 보이지 않는 죄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 파장을 불러오는지 똑똑히 보여주는 영화. 그리고 인간이기에 더더욱 허무하고 납득이가는 엔딩.
몇 년 전...
나.홍.진.
황해는 최고의 작품이다.
나.홍.진.
흥행? 개나줘버려라
몇 년 전...
이 영화(2010년末)는 '하정우','김윤석' 주연배우와 '조성하','이철민','곽도원','임예원','이엘','정만식','성병숙','염동헌','공정환','조재윤','이희준','황석정','유하복','박병은','나광훈','장소연','김재화','기세형','이준혁(1972년생)','서동석(서왕석)' 등 당시 조단역배우들도 출연하는 스릴러/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당시내용을 봤을때는, 한국인과 조선족 등의 2가지 인종들?이 등장한 상태였고, 상당히 긴장감이 넘치고 스릴이 있는 영화내용이었지만, 상당히 이상하고 잔인한 장면들(특히, 도끼로 격투를 벌이는 장면, 남의 손가락을 자르는 장면 등)도 연
몇 년 전...
진짜 몰입하면서 봤어요..
몇 년 전...
좀 복잡한 인물관계도를 이해하니 있을 법한 내용의 영화라는 생각이든다.
어렵게, 정성을다해 작업한 영화에 비해 내용이 무겁고 분위기가 어두워서 인지 저평가 된 느낌이 든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애틋함이 묻어난다.
몇 년 전...
리메이크 영화로서도 손색이 없다.
잔인하지만 그런 영화는 얼마든 많다.
아저씨도 무섭다.
황해는 제목 그대로 황하강의 황토빛 물을 바다로 표현하는데
그 물이 맑을리가
몇 년 전...
한국영화들은 잔인폭력성좀. 순화해서못만드나.
몇 년 전...
김윤석 곽도원 조성하의 신선한 바이브
탄탄한 서사 욕망의 먹이사슬과 그들에게 던져진 절박함
그리고 버려지고 잊혀져야 하는 존재의 마지막 시퀀스까지 완벽하다
평가받지 못한 수작 중의 수작
몇 달 전...
액션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매우 강렬하다.
몇 달 전...
최고의 스토리 영상 아주 좋아요!
몇 달 전...
면정학이 김승현 만나러 지하실 가서 부하들 다 쓸어버린 그 시점부터 이상하게 긴장감이 풀려버리네
그 전까지 몰입감 굿이었음
구남 쫓기면서 면정학이랑 벌인 도로 추격씬도 쩔었음
몇 달 전...
천만이 들어올 영화데 ㅠ
천만 영화들보다도
더 뛰어난 영화 ^
몇 달 전...
조선족들 평점이 후덜덜 하네요.
얼마나 찔렸으면. ㄷㄷㄷ
몇 달 전...
나홍진과 김윤석에 빠진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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