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너머의 연인 : Love Exposure
참여 영화사 : 어뮤즈 (제작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그거… 할까? 말까? 다른 연애취향을 가진 당당한 그녀들의 Full Life, Love, 그리고 Sex! Round 1 . 나이 들수록 여자에게 꼭 연애가 필요한 이유 32살 싱글 정완은 벌써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새내기 사직작가다. 연애에 대한 환상이 없는 그녀는 결혼생각은 없어도 연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럴듯한 남자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게다가 요즘 들어 이유없이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피부도 까칠해지는 것이 아무래도 남자 때문이라고 결론지은 정완은, 건강을 위해(?) 연애대상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필요할 때마다 부담없이 쿨하게 연애를 즐길 수 있는데, 뭐하려고 결혼을 하는가?Round 2 . 결혼하는 여자의 심리 정완이랑 10년도 넘은 소꼽친구인 희수는 20대가 부럽지 않은 섹시한 미시족이다.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연애경력을 갖고 있던 그녀가 볼품없고 배만 나온 남자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는 쇼크 그 자체였다.하지만, 희수는 원하는건 뭐든지 해줄 수 있는 ‘안심보험’같은 남자를 택한 것이다. 남자가 주는 시간과 돈은 온통 나를 관리하는 데 쏟아 부을 수 있는데, 뭐하려고 일을 하는가?Round 3 . 때론, 너무 다른 두 여자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쿨하게 만난 유부남과 연애감정을 느끼게 된다면?,안심보험 같은 남편이 바람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인생은 뜻하게 않은 변수들 때문에, 궤도를 수정해야 할 때가 있다.구질구질한 이별을 하기도 하고, 생전처음 직업을 얻기 위해 면접을 보기도 한다.여자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아닐까?
보는 내내 공감. 이미연과 그 남자 사이의 관계 얘기가 좀 흐지부지 끝난거랑 마르코얘기가 너무 뜬금없이 나와 거슬리긴했지만. 괜찮은 시도. 좋은영화인건 분명. 흥행 실패한건 남자들이 좋아하지않을영화라서...
몇 년 전...
20대 후반되어 가장 먼저 든 후회는 \ 많은 연애를 해보지 못한 것\이었다.
몇 년 전...
난 23세 남자지만 이게 현실이다 감독 너무솔찍해서 당황스럽네요 물론그렇지안을남자도 있다...고 믿고싶겠죠? 남자는 여자가 의지하면 할수록 그 책임감을 말할수없죠 여성님들 자신의능력을 기르셔야합니다 올인하는순간 남자의마음은 떠나니깐요
몇 년 전...
오래전 보려던 영화가 시간대가 맞지 않아 우연히 보게 되었던 영화. 추천!!
몇 년 전...
평점 왜이리낮지...이런사랑도 저런사랑도...그리고 유부남은 아니다!!
몇 년 전...
너무 중2병스럽게 연출했다
몇 년 전...
아주 공감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여성의 심리를 잘묘사한 영화랄까 벌써 십년전 영화네요 예전영화들은 참 재밌었는데ㅠ
몇 년 전...
재미나요
두 여배우의 연기가 좋아요
30대로서 공감되네요
몇 년 전...
남다른 몇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랑이야기
몇 년 전...
사실적이네.
몇 년 전...
이렇게 지루한 영화도 참 오래만이다. 특히 마르코 부분은 뭐하자는 건지? 참 이해불가의 영화다.이미연씨 팬이라서 1점 준다. 미연씨가 아까운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아니곤 영화운이 없는 것 같다.
몇 년 전...
친구랑 영화관가서봤는데.......
몇년후..다시 봤는데....
그저그러함.
몇 년 전...
이미연 참 예쁘다..
몇 년 전...
이런 삶을 사는 여성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여성도 있겠지.
근데 난 정말 공감 못하겠어. 영화 내용도, 구성도, 연기도, 모두 불만이야
몇 년 전...
이미연의 영화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수작들이 많다...
몇 년 전...
덤덤하게 사랑하는 모습들을 찍어낸 영화네요. 사랑이라 사랑이라~ .. 전 너무 좋았습니다. 평점이 왜 이렇게 낮은 지 안타까울 뿐이네요~
몇 년 전...
최고의 작품은 아니지만, 마지막 이미연님의 독백이 마음에 드네요, ^*^
몇 년 전...
이런걸 영화관가서 돈주고 보면 넘 아까울듯... 그냥 드라마같은데... 내용도 그저 그렇고.,..
몇 년 전...
영화감독 사상이 참 궁금하다
몇 년 전...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괜찮았다. 감정 표현의 디테일이 아쉽다.
몇 년 전...
기혼, 미혼. 글쎄, 이런 전개가 자연스러울까. 궁핍한 시나리오는 그나마 영화가 살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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