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모르는 일 천지에요.
알고 싶으면 달려야죠.
계주의 마지막 주자인 ‘앵커’ 역할을 맡은
산청의 고등학교 육상부 소녀 ‘한주’.
어느 날 ‘한주’의 할아버지가 사고로 위급해지고, 동생 ‘영준’ 마저 사라지는데...
세상을 알기 위해 달리는 소녀가 만난 새로운 세계!
시간가는줄 모르고 관람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몇 년 전...
독립영화는 방패가 아니라 무기다! 좋은작품
몇 년 전...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네요:
몇 년 전...
꾸준히 긴장감을 가지고 몰입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경남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가 제게 익숙한 장소들이 곳곳에 보여서 더 재밌게 느껴졌고
몇 년 전...
정신적고통이 육체를 점령힐수있다는 메시지
몇 년 전...
천우희에 기대서 너무 안이하게 연출..
각본도 허접
몇 년 전...
섬세한 연기 연출 굿
몇 년 전...
한 10% 모자란 아이덴티티
몇 년 전...
이혜영님 오랜만에 뵙네요
천우희 배우 정말 연기 ?
몇 년 전...
국내 영화 시나리오 둘째고 음질에 신경좀 썼으면 한다.
음악소리만 겁나크고 대사는 안들리고
몇 년 전...
혜리성 장애와 엄마가 죽었음을 예상 되었던 것은 아쉬었으나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무탈하게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평점조정 사회적으로 잘 생각해보아야할 문제를 다룸
몇 년 전...
처음에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서인지 그냥 보다가
중간부터는 짐작이 가면서
첫 내용부터 잘못 봤다는걸 깨닫게 된걸로 봐서는
스토리는 크게 다른 점이 없었지만
배우분들 연기가 다했다라고 느꼈습니다
몇 년 전...
개연성이나 좀 억지스런 면도 있지만 쫄보라 그런지 은근 긴장하며 본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던 작품
몇 년 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천우희 연기가 지리네요 무섭다가슬퍼지고막막해지는 느낌이네요
몇 년 전...
불면증 있으신 분들이 보기에 딱인 영화..
마치 수면제 복용한듯 매우 졸리고 따분하고 지루함
몇 년 전...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하네.
집이 어두우면 불을 켜든지
하다못해 전화기 라이트라도 켜는게 정상이고
시신 발견하면 신고부터 하는게 보편적인건데...
사소한 부분에서 공감이 안되고 의아하니
그 이후 극 몰입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연출력이 조금 더 좋았다면...
몇 년 전...
혹평 받을 정도는 아니네요 균형을 위해 10점 줍니다
시간 아까운 그런 영화는 아니에요 볼만합니다
몇 년 전...
괜히 사람 헷갈리게~
몇 년 전...
초입부터 겁을 상실한 여앵커가 불도 안켜고 사건현장에서~헐~황당~~~
말도 안되서 영화 꺼버림
몇 년 전...
동생이 행방불명된 걸 제대로 해결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계속 헛다리만 짚고 있는 애매한 상황에서 계속 달려야 된다는 말을 엄청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몇 년 전...
평소 독립영화를 좋아하는데 컷의 흐름이 되게 독특해서 신선합니다. 그리고 사건이 몰입도가 있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박시후 나오는줄알고 그냥 집에서 봣더니 완전 멘붕^^ 지금보다가 채널 돌리고 싶음~~
몇 년 전...
이야기와 상징이 조화로운 영화. 부산 GV 참석 후 영화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앵커라는 제목이 더욱 의미있게 영화를 들어낸다. 아쉬움은 영화를 좀 더 친절하고 부드럽게 만들면 좋겠다는 나만의 생각...
몇 년 전...
육상부 여고생, 가족을 다 잃은 고아소녀에서 집착과 광기에 사로잡혀 물불 안가리는 이 아이를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앵커라는 영화제목도 아무런 상징성이 없고.
몇 년 전...
마산 지역 일대가 나와서 그냥 좋았습니다. ^_^
몇 년 전...
이야기와 의미가 잘 담겨진 영화네요. 슬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이어 받아 달려야하는 것이 삶의 계주라 생각합니다. 추천해요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짧은 시간이 더 짧게만 느껴지고 엔딩의 여운이 아직도 있어요.
집 근처에 없어서 1시간 버스타고 가서 봤어요 ㅠ.ㅠ 독립영화도 가까운곳에서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닻과 바다... 고래.
어디 가서 찾을지 알 수 없는 동생 ...
아직, 아니 영영 잊지 못할 그 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마지막까지 달리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주, 트랙을 벗어나 달려나가는 한주처럼.
끝까지 알아내려면 달려야죠. 멈추지 말고.
범인, 왜 그랬는지 세상에 다 드러나게.
몇 년 전...
한 소녀의 치열한 성장통에 관힌 이야기,,
누구나 겪는 한때의,,,
낯설고, 어색하지만 거대하기만 한 세상으로의
발딛음,,,,
그 아득하고,,이쁜 기억을 더듬어 주는 영화!!~~
깨고 부수고 피튀기는 영화만 보던 팬들에겐,,
비타민같은 영화가 될듯합니다!~^^
몇 년 전...
인스타에서 개봉소식 들었음! 영화제때 재밌게 봤는데 개봉하면 한번더 볼 영화임. 감독님이 질문에 대답도 잘해줌. 프레스도 정말 잘 봤음. 한국의 독립영화 흥해라!!!
몇 년 전...
보고싶어서 10점 눌렀습니다.
몇 년 전...
전주국제영화제를 못가서 못본 영화지만
기대감과 응원하는맘, 꼭 상영했으면 해서
별 10개 눌러요
몇 년 전...
달리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전작 프레스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영화가 가진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음편으로 이어질듯 달리고 있는 스토리의 여운. 독립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점을 고루 갖춘 영화였습니다. 아직도 범인이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혼자만의 2편을 생각해 봅니다. 정말 재밌있었습니다!
몇 년 전...
이번영화제에서 가장 인상깊은작품이네요. 한 소녀의 성장드라마인듯 하다가 스릴러 못지않은 긴장감에 손에땀을쥐고 봤습니다. 왠만한 상업 장르영화보다 재밌었네요 관객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살짝 연기자가 아쉬운부분이 있어서 9점드렸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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