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그녀가 15년 만에 돌아왔다!
뉴욕의 밤, 앨리스(레이첼 와이즈)가 톰(마이클섀넌)의 생일 파티에 나타난다. 초대 손님들은 그녀와 그녀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매료되는데…
곧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그녀가 대체 누구이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갇히는 것이 싫어서 다양한 삶을 살고 신분과 외모까지도
다른 사람이 되는 삶. 그녀의 삶이 어딘가 불안정해 보이고 외로움이 묻어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난 것이 가장 후회스러운 선택이었을까?
몇 년 전...
지금도 다른 이름으로 살고 있을 앨리스는 공감과 이해를 전혀 유발하지 못할 뿐 아니라 현실성도 많이 부족합니다.
몇 년 전...
하고싶은 이야기에 무리수를 둔 느낌.
레이첼 덕분에 끝까지 볼 수 있음.
청춘에 만난 안정적인 남자에게는 끌리는 게 없어 떠난 여자
도전과 모험으로 원하는 것을 다 해보고 나이들어 옛친구가 그리워 찾아옴.
몇 년 전...
진부한 이야기 그래서 지루했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뭔가 그럴 듯한 영화야! 그러니 기다려! ......... 기다려! 라고 감독이 말하는 듯
몇 년 전...
영화보다는 소설을 읽은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들이 하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와 함축하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이 영화는 맘이 공허하고, 뭘 해야할지 모를때 보면 좋을 것이다. 배우들의 대사와 행동 하나하나를 생각해가며 보기를 추천한다. 주제가 아주 가벼운 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여쥔공(변신의 귀재)과 같은 삶을 살려면...
도대체...얼마나...많은 재주와 능력이...
그리고 결심이 필요한 것일까...@@
처음엔 도대체 무슨 영화인가 싶다가...
나도 모르게 점점 묘하게 빠져드는 독특함...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나 좋음에도 공감도 이해도 얻어내기 이렇게 힘든 영화라니. 변신하는 그녀는 아름답지만 대중을 사로잡기엔 그걸로 부족하다.
몇 년 전...
영화의 존재 가치를 전혀 못느끼겠다. 레이첼 와이즈는 아름답다
몇 년 전...
아 ..몇마디 남기기조차 어렵다.
고도의 지능적
라이어...거짓말에 능력자..허나
아...인내 필수.
몇 년 전...
자신을 숨긴채 또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아간다.
몇 년 전...
평양냉면 한 그릇 먹은 느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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