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애사건 : Her Father, My Lover
참여 영화사 : (주)브리즈픽처스 (배급사) , (주)브리즈픽처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평범한 대학생 타에코에게 어느 날 동갑내기 친구 마야가 핵폭탄급 고백을 한다.
"타에코의 아빠가 좋아!"
이 고백으로 타에코와 그녀의 가족은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고...
상식파괴! 공식파괴! 우정파괴!
뻔뻔한 그녀의 극단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보는사람이 불편하고민망하다.내가 만약타에코라면 친구랑 아빠모두 보기싫고미쳐버릴거같다.일본은 정말다양한소재로 영화를만드네.한국이 이런영화만들었으면 안좋은평이 많을듯하다
몇 년 전...
정신건강에 레알 해로움
몇 년 전...
일본식 홍상수가 여기있네 ㅋㅋㅋ
몇 년 전...
흥미진진하다.인물들이 날실과 씨실처럼 엮여보여주는 진상.그 누구도 완벽한 사랑을 하는 이는 없다.괴롭고 힘들고 아주 외롭더라도쉽게 사랑에 빠지고 싶어지지않는 영화.
몇 년 전...
소름 돋는 모순
몇 년 전...
이딴영화가있다니
몇 년 전...
감독의 로망인건가
몇 년 전...
풍자인건지.; 감독의 로망인건지. 어린 애가 눈돌아가서 들이대고 승리한다는 내용
몇 년 전...
공감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치정극!
몇 년 전...
애매하다.. 내 스타일이 아닌데 왜 즐거운거야~
몇 년 전...
유쾌하고 감동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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