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 : Ordinary People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새삶 (제작사) , 홀리가든 (배급사) , 영화사 새삶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본격 생활밀착 버라이어티 출근길!
아내와는 별거 중, 못 괴롭혀서 안달인 직장 상사까지… 하루하루 피곤한 나날이지만 늘 성실히 살려는 평범한 소시민 구재필 씨. 어느 날, 술에 취해 집에 돌아온 재필은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아내의 모습을 발견한다. 신고를 위해 경찰서로 찾아가지만 졸지에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설상가상으로 해가 뜨기 전까지 상사가 지시한 은밀한(?) 업무를 끝내야만 하는데… 한편, 동생 재숙은 오빠의 체포소식을 듣고, 반드시 오빠의 누명을 벗겨내야만 하는 또 다른 이유를 감추고 있다. 재필은 과연 평온했던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룻밤 새 실직자에… 용의자까지? 출근길 최고의 위기가 닥쳤다!
안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았을 영화다.
몇 년 전...
아이러니를 억지로 만들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더 고민했다면 경찰서씬 전에 쌓은 플롯과 캐릭터만으로도 설득력이 생겼을텐데요. 특히 최악은 보는 사람까지 기분 나쁘게 만드는 순경의 캐릭터. 그건 동일시 효과에 의한 불쾌감이 아닌 연출자의 부족함.
몇 년 전...
멍청한 케릭터를 지켜보는 건 힘든 일이다
몇 년 전...
저예산이라도 수억 들어가며 왜 이 영화를 만들었나 의문이다. 일일 연속극이 더 재밌다. 그냥 흘러가는 영화다. 그냥 사라지는 영화. 실패한 영화다.
몇 년 전...
드라마같아요 돈주고 극장가기는 아쉬워요
몇 년 전...
무명배우라고 해도 내용이 탄탄하고 연기가 좋을줄 알았는데 내용도 구리고 연기도....
여동생 남편한테 처남.... 시나리오 작가가 어디좀 모자란 사람인가보네? 짜증나서 보다가 끔
몇 년 전...
우리 서민 애환을 그려낸 뭉쿨한 작품이었다
몇 년 전...
보는내내 짜증 이런 답답하고 쓰레기 같은 영화는 처음
개연성도 없고 연기도 꽝이고
결국 보다 보다 못참고 채널 돌렸다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감독 분 영화 만들지말아라!!!
몇 년 전...
보는내내 감독이 가진 사회에 대한
삐뚤어진 가치관이 가볍게 다뤄지고
거북스러워 보다말게함.
몇 년 전...
보관하고 싶은 영화가 있고 버리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후자.
장소섭외 능력으로 2점 추가
에휴.
몇 년 전...
기계처럼 출근과 퇴근을 하며 작은 꿈을 꾸는 소시민들의 애환과
가족애 그리고 허술한 관료조직의 무능함등을 하룻밤 사이의 황당한
사건을 통해 그려냈는데 답답한 현실같은 스토리 진행과 황당 개그수준의
조잡한 연기등 디테일이 부족했다. 그나마 황보라의 열연이 가슴을
울리는 위안이 됬다.
몇 년 전...
초반부 정말 좋았는데 뒤로 가면서 코미디가 되어버리네..에휴..
몇 년 전...
노잼 극장에서 안보길 천만다행
보다삭제 휴지통비우기
(홈)
몇 년 전...
답답연기 쵝오
몇 년 전...
대한민국 소시민 서민의 삶처럼 영화도 답답하다
몇 년 전...
영화의 전당 인디플러스에서 우리세식구만 봤는데 많이 웃고 울기도했네요...웃으면서도 눈에 눈물이 ...영화의 전당 영화 싫어하는 우리딸아이도 만족해서 감사~~^*^
몇 년 전...
현 시대상이 '고구마'라고 영화를 고구마로 채울필요는 없다.
채우더라도 관객이 숨 넘어가지 않게 가끔 숨통을 틔어줄 필요는 있는 거다.
조심하시라. 보다가 질식사 할수도 있으니..
스트레스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을 듯.
몇 년 전...
주인공이가 연기를 잘하네,근데 이영화 하정우 지인들로 만든 영화네
주인공은 하정우 동기이고, 황보라인가 걔는 하정우 남동생 여친이고, 그 남편역으로 나온사람은 하정우 중학교 동창
그냥 하정우 지인 독립영화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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