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작전, 지옥의 전쟁이 시작된다!
해병 특수부대인 씰 6팀의 소속인 데이비스는 팀과 함께 전쟁을 치루다 팀원을 잃는다. 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다음 작전인 이라크 침공 작전에 들어가게 되는데.. 최선봉에 서서 적진에 침투하는 씰 6팀은 극한의 환경, 최악의 상황 속에서 적진에 들어가 목표물을 파괴하라는 명령을 받고 적진 한가운데 들어가 작전을 펼치게 된다. 과연 그들의 작전은 성공할 것인가!
핵노잼 어제 결재하고 돈개아까움
몇 년 전...
관객 1명 누굴까? 대단
몇 년 전...
이건 절대로 10점이 아니다. 0점을 주지 못해 타오르는 내 마음이다.
몇 년 전...
끝까지 볼 수 있으면 봐봐라고 외치는 영화
몇 년 전...
지금 tv에서 해주는거 보다가 뭐이런게다있다싶어 검색해보고 평점 보는중
몇 년 전...
아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몇 년 전...
네이비씰이란 이름달고 만든 작품, 아니 근래에 나온 모든 비급 전쟁, 액션물 포함 최악의 작품중에 손에 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오프닝에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자료화면부터 깨지는 데다 연기자인지 옆집 아저씨인지 모를 배우들의 등장과 .. 아.. 이건 개인의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이 작품 자체가 문제인것 같다.
몇 년 전...
아... 이런 영화 좀 만들지 마라. ..
배우....실업자 구제 차원에서 만드나.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