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을 앞둔 소심한 성격의 '비'(엠마 로버츠 분)는 일탈을 결심하고 SNS 미션 수행 사이트 '너브'에 가입하게 된다.
미션을 수행하는 플레이어(player)와 그들의 미션 성공 여부를 배팅하는 왓쳐(watcher)들이 소통하는 10대들의 비밀 사이트 '너브'는 왓쳐가 늘어날수록 단계별 상금 또한 늘어나는 24시간 라이브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된 '비'는 미션 도전 중 미스터리한 남자 '이안'(데이브 프랭코 분)을 만나 파트너가 된다. 그들은 미션을 성공하면서 엄청난 상금을 얻으며 온라인 스타로 부상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자극적이고 짜릿한 미션들을 통해 급기야 자신의 미래까지 좌우할 위험에 도전하게 되는데…
초반에는 단순히 액션과 미스테리를 가미한 틴에이지 무비 같다가
몇 년 전...
객기를 용기라고 착각하는 관종들에게
몇 년 전...
평점 왜이러지 ;; 평론가들이신가 나름 재밌게봤습니다.
몇 년 전...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는 심장쫄깃하게 봤고반전이 있어서 재밌게봤다 특히 여주는 너무..늘씬하고 볼매였다
몇 년 전...
ㅎ평점들이 왜이러지....ㅠ전 정말 재미있게봤어요.흥미롭고 신나게 본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십대답게 끝내야하는데 끝은 유아틱
몇 년 전...
인실좆 안된게 아쉬움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면서 n번방 사건이 생각나는 건 왜 일까?
영화 중반부터 끝까지 정신없이 몰아치는 전개와 몰입감이 좋은 작품.
비록 결말이 조금 미적지근하게 끝난 감이 있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
몇 년 전...
....볼만함
몇 년 전...
익명성 뒤에 드러나는 인간의 잔혹성.. 무섭다.
몇 년 전...
무분별한 10대들의 SNS 무한도전. 시간/낭비/서비스임을 확실히 보여주는군.
몇 년 전...
괜찮은데 약간 지루함.
몇 년 전...
정말 재밌어! 완벽한 시나리오.!
몇 년 전...
파멸적인 주제로 주욱 이어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ㅎ
몇 년 전...
진짜 너무 재밌어요,,,
몇 년 전...
익명의 잔인함
몇 달 전...
방관 및 익명성 등 현대 시대에 문제가 되고 있는 점들을 무모한 도전으로 풀어냈다. 엠마 로버츠는 정말 이쁘게 나오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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