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캡틴 김대출 : My Captain, Mr. Underground
참여 영화사 : (주)진인사필름 (제작사) , (주)스튜디오이쩜영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국보급 문화재가 사라졌다!그 행방을 쫓고있던 냉철한 문화재 전문 도굴꾼 ‘대출’이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는 맹랑소녀 ‘지민’과 흡혈소년 ‘병오’를 만나게 된다.날카로운 카리스마와 타고난 도굴꾼 대출, 이들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 동안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하던 대출에게도, 요 수상한 아이들은 도저히 권한 밖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대출이 아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아이들을 상대로 대출이 기이한 계획을 펼치기 시작한다. 이름하여 ‘문화재 관리국 특수 발굴 수사대’!대출은 조수 임명장과 활동비 만원을 쥐어주며 아이들을 특수 수사 대원으로 임명하고는 시도 때도 없이 아이들을 구슬리고 윽박지르는 특수 수사 교육을 실시한다.드디어 보물을 둘러싼 그들만의 은밀하고도 수상한 ‘작업’이 시작되고 이들은 예기치 못한 진짜 보물을 찾게 되는데…냉철한 카리스마의 도굴꾼과 수상한 아이들이 만나사라진 금불상의 행방을 둘러싸고 펼쳐가는 국보급 휴먼스토리
정재영 때문에 봤는데 남지현 연기 짱 잘하네요재밌어요 순수한 영화한편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정재영 믿고 극장에서 봤었는데...
몇 년 전...
남지현 믿고 보는
몇 년 전...
후속편 나와도 재밌을꺼같은대..남지현은 어릴때부터 싹이보였네
몇 년 전...
지민이 귀엽네 ㅎㅎ soso
몇 년 전...
이 영화에도 신파가 있는지 몰랐다. 에효~~~~
몇 년 전...
재미는 여자 아역배우 대사밖에 없네..
몇 년 전...
아이들과의 만남과 곡절을 통한 인간성의 회복~ 문득 세상에 찌들어 모든것을 밀어내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된다..
몇 년 전...
두 아역배우 땜에 그나마 볼만했다. 특히 남지현 어렸을때 모습 너무 귀여움... 근데 남지현이 1995년생이니 이 영화 출연했을때 10살인데 목욕하는 모습 여과없이 보여준건 문제라고 봄. 가슴도 살짝 나왔던데
몇 년 전...
잔잔 하면서 이쁘다 .. 하지만 좀 지루했음 .. 연출을 좀더 잘했으면 아쉬움 ...
몇 년 전...
인생에서 뜻대로 안될때 가끔 이런 힐링이 필요하지
몇 년 전...
기대 않고 봤는데 괜찮았던 영화. 지민이 캐릭터 건졌다.
몇 년 전...
코미디로 출발해서 자연스런 감동을 자아내는군
몇 년 전...
다소 유치하고 억지눈물 짜내는 시나리오였지만 아이들과 정재영의 연기때문에 그나마 참고 볼만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어설퍼서 오히려 눈물샘을 자극하는 정재영의 연기가 애처러웠다
몇 년 전...
뒤늦게 발견한 영화입니다. 두 아역 배우의 연기에 완전 몰입되어..영화를 본지 몇시간이 지났지만 그 여훈이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정재영님의 연기..두말하지 않겠습니다..역시 영화배우 정재영입니다!!
몇 년 전...
재밌네여^^ 웬지 그 꼬마여자애... 많이 본거같더니... ㅎㅎ 역시 지현언니였군여^^ 어릴때부터 기여웠당ㅋㅋ
몇 년 전...
두루 볼 수 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정말 슬프고 재미있는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정재영님이 연기는 정말..
몇 년 전...
펑펑 울었어요 ㅠㅠ
몇 년 전...
개봉당시엔 유치할 것 같아서 그냥 안봤는데(제목이.. ^^;;) 늦게 봤네요. 슬프게 잘 맞는 제목이네요. 넘 재밌고, 역시 정재영 하면서 봤습니당... 꼬마들도 연기 진짜 잘하네요 ^^
몇 년 전...
순박해 보이는 정재영이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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