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문재인급 저능아

뭔놈의 시리즈물이 1편 하고 완전 똑같이 만드냐??

2002년도에 나온 원작을 그대로 반복한 영화. 리메이크가 아니라 그냥 단순 카피작. 일라이 로스 측에서 새로운 변형을 원치 않았는지는 몰라도, 이렇게 찍을 거면 굳이 왜 리메이크를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파티광이자 괴짜 캐릭터인 부보안관 윈스턴 역이 여성으로 바뀐 것이 그나마 변형을 준 부분이다. (여성으로 바꿨으면 새로운 역할을 좀 맡기든지) 오두막 시설이 좀 더 좋아졌고, 2002년에는 불가능했던 드론 촬영 구도가 가끔 들어가 있지만 작품에 하등 도움이 안 되고 쓰잘데기 없다.

Cabin Fever 이 시리즈 또나왔네 감독도 또바뀌고 이번편은 망조네 좀비도 바이러스도 이젠식상이다 다른소재를 찾아야할듯 캐빈 시리즈 제발 영구히 찍지말아야한다

처음에 피부 질병 환자 바로 제거 했어야지. 어설프게 차만 망가트리고 돌려 보내고 그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오두막에 꿀발라 놨는지 한명씩 감염 될때까지 버티는 이유가? 얼빵한 친구들의 쓸때 없는 단결력의 결정체~

자연 경관은 좋으나 스토리가 너무 없다.

어쩜이렇게 영화를 1~3편 죄다똑같이만들수잇을까?같은재목의 페이션트 제로는 배드신 킬링타임요런건좋은데 내용은 이거나 제로나 개 피똥이지만 2002년 케빈피버하고 젼혀틀린게없고 사람만바꼇다 최대한 역겹게보일려고애쓴흔적 이실감나네

원래부터 있었던 공포의 바이러스와 그걸 숨긴채 살아가는 마을. 그리고 그 곳에 가게된 젊은 친구들의 생존 게임. 나름 호러스릴러인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오게 된다. 딱 킬링타임용 무비.

효과 음향만 내용도 별루고 뭐 어쩌러고...별 의미없는 ㅂㅅ같은 진짜 많이 부족한 영화 내 평점은 빵이다ㅋㅋㅋ

리부트가 아니라 리메이크라서 2002년작이랑 거의 같은 내용으로 진행됨 막판에 몇장면만 조금 다름 고어씬은 좀더 리얼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