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 수감된 어머니와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닉은 어릴 때부터 사람을 만지면 그 사람의 죽음을 볼 수 있다. 그 재능을 항상 저주처럼 느끼던 닉은 아버지의 존재를 궁금해 했지만, 실성한 어머니는 항상 묵묵부답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병원에 수감된 닉의 엄마가 불의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고 닉에게 의문의 저택을 유산으로 남긴다.
그러나 그 저택을 점령한 것은 음산한 행색의 한 남자와 도끼를 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닉과 일행은 도망치려 하지만 검은 악령의 마수를 벗어날 수가 없다. 그리고 지하실에서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공포영화 극장개봉 너무 안시켜주네요.. 극장주들은 각성하라!!
몇 년 전...
쏘우형 여기서 뭐해요 !!?
몇 년 전...
감독이 장난끼가 심하네 장난하나... 킬링타임용이나 B급도 안되는 영화 신작 다크하우스인지 알고 낚여서 본영화
몇 년 전...
초반은 매우 지루하나 중반부터 볼만한... 후반에 반전도 있음.
몇 년 전...
지루할 새는 없었고 인과관계도 비교적 선명했다. 망작은 아님
몇 년 전...
남주의 행동도 설득력 없고, 여기 나오는 경찰관들의 행동도 설득력이 없고...
여자와 남자의 격투씬도 설득력이 없어 영화 몰입을 방해합니다.
왠만하면 이 영화 보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음
몇 년 전...
넷***에서 봤다!! 내 시간 돌려달라!!!!
몇 년 전...
연출력 수준이 거꾸로 가는 감독...
몇 년 전...
아쉬운 면은 있지만,재밌긴 하다
몇 년 전...
무섭지도 새롭지도...그냥 저냥 볼만한...
몇 년 전...
직쏘가 나와서 그나마 6점 ㅎㅎ
몇 년 전...
지퍼스크리퍼스같은 괴작을 기대했다간 낭패. 빅터살바의 기괴한 비쥬얼씬이나 창의적인 아이템은 지금의 호러계에선 평이하지도 못하는 수준이란게 안타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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