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 : The Inerasable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방에서 들리는 섬뜩한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독자에게 받은 사연들로 괴담 잡지에 단편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나’(다케우치 유코)는 어느 날, ‘쿠보’(하시모토 아이)라는 여대생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사연이 낯익어 과거의 독자편지를 찾아보던 ‘나’는 같은 아파트에서의 비슷한 사연을 받았던 걸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까? 원한이나 저주가 ‘터’에 남겨 진다는 거 말이야”
‘나’는 ‘쿠보’와 같이 이 아파트를 둘러싼 괴담을 하나씩 추적해나가는데 전 세입자 역시 이 아파트에 이사 직후, 어떤 소리를 듣고 돌변해 자살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석연찮은 사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연결되어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다. 괴담의 근원을 파헤칠수록 그녀들의 일상은 점점 더 섬뜩한 공포로 변해 가는데...
나만 돈버리지 않기해주세요
몇 년 전...
1점도 주기 아깝다 예고편보고 주온이나 그루지 같은 공포감상상하면서 보러 왔는데 무서운이야기3보다 더 재미없는 쓰레기같은 영화였다. 시간이랑 돈 모두 버린 영화였다. 밑에 평점들다 알바인가보다ㅋ 걍 쓰레기 영화다
몇 년 전...
극장에서 잔 좋은 예 = 잔예
몇 년 전...
이거 볼돈으로 로또나사라
몇 년 전...
사카구치 켄타로 사랑해
몇 년 전...
저와 같은 1996년생을 가진 배우 하시모토 아이의 나이가 똑같습니다, 제 친구가 출연한 영화이니까 재밌게 보세요.
몇 년 전...
제 인생 공포영화인데 대부분 지루하단 평이라 마음 아파서 평점 남깁니다.. 귀신이 쫓아오고 도망치면서 잔인한 장면 나오는 스릴을 기대하면 재미없으실거고, 잔잔하게 뒷끝나쁜 일본식 괴담 얘기 좋아하면 좋아하실만한 영화입니다. 연출도 만화적인 기존 일본 영화들에 비하면 사실적이고 부담없어요.
몇 년 전...
조선시대, 일제시대, 조선인 학살과....
일본내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로인한 원한 가득한 영혼들이 복수한다치면
일본은 벌써 망해서 없어져야하는거 아닌가?
몇 년 전...
대단하다. 왠만한 티브이 드라마보다 밋밋하다.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귀신이 나오면 저절로 하품이 터진다.
몇 년 전...
The Inerasable
과거만 파헤치다 끝나는구나
삼류공포영화특징
주요한장면에서는
화면이어두워
무슨짓을 하는지
알수가앖음
몇 년 전...
소재의 내용은 무섭다기 보다는 늘어지고 늪 같은 분위기의 전개~ 제사로 해결이 안되니 답이 없는 노로이,.. 유코의 점점 말라가는 잔잔한 표정이 저주보다 더 섬특했다.
몇 년 전...
하나도 재미없음 긴장감따위 없음 보다잠
몇 년 전...
호러영화 안좋아하는데, 순전히 주인공때문에 본 영화
괴담을 찾아가고 호러영화치고는 담담하게(?) 이야기해가는게 맘에 드네요
몇 년 전...
쉽게 생각했지만 의외로 세밀하고 장대한 이야기에 놀라는 작품. 하지만 원인을 찾아 너무 멀리 길게 가버렸다. 보다보니 공포보다는 이야기의 끝이 궁금해서 보게 된다. 연출도 연기도 좋지만 공포영화로써의 무서움은 아쉽게 느껴진다.
몇 년 전...
타케우치 유코 때문에 봤는데 유코도 이젠 나이 들어보이네..쩝
영화는 초중반 복잡한 집에 얽힌 악령의 내력을 추적하는 과정이
좀 지루했지만 섬세하게 짜여진 이야기 속에 서서히 관객을 몰아넣고
마지막에 한방 섬뜩하게 만든 결말은 괜찮았다..
잔혹한 것보다 스토리적 공포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영화
몇 년 전...
영화줄거리나 귀신을가장한 나름비슷하게 공포 또는 호기심을유발하려는공포메니아로요런효과는먹히지않는다만 미야베미유키의 소설에나오는 소소하고 사람의마음의어두운면밝은면을 세세히묘사하는(목매달아자살한여자의옷가지가쓸리는모양 요런소설좋아하는데 귀신을분석하는 내취미에 어느정도가고잇다
몇 년 전...
간만에 공포 수작 하나 나온듯!!
나 나름 공포/스릴러 매니아인데 보는 내내 지렸음.
작품, 재미, 연기 모두 만족!!
몇 년 전...
안무섭다
이렇게 거슬러가면
살곳이없다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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