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죽을 순 없다ㅋㅋㅋ

개 거지같은영화 진짜 보지마라 댓글 200%알바진짜 보다가 어이가없어서 여기저기서 피식피식웃더라 ㅋㅋ 도중에 보다가 재끼는사람도있고그냥 보지마라 9천원주고 100분짜리 수면제사고싶으면 이 영화봐라.

극장 전세내고 보는 기분 알고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일본은 민폐싫어한다고 했는데 사람이고 귀신이고 민폐 최고네요ㅋㅋ 빨간여자ㅋㅋ 그렇게 허접하고 방정맞은 귀신 첨입니다ㅋㅋ

무서운이야기3보다는 나아요...

제가 무서운거 정말 못보는데 .. 정말 정말 안무섭네요

평범한 일상 속 괴담 시리즈 같기도 하고...전체적으로 뭔가가 은근 허술한 듯...묘하게 섬뜩하고 꺼림칙하던...밤에 듣는 10가지 옴니버스식 일본 공포 괴담...세번째 에피가 곱씹을수록 웬지 간담이 조금 서늘해지던...남의 물건 함부로 주워오지 말자...(마지막 에피)...

조용하고 서정적인 공포..가 아닌 말 그대로 귀담..

그림자남자,따라다닌다 두개가 젤무섭다

무섭고볼만햇어요

부담없는 도시괴담 모음

요즘 심하게 하향세인 일본 호러영화 (우물안긴머리라던지 이불속꼬맹이라던지)의 억지 시리즈에 비해 이렇게 단편으로 모아놓으니 제법 볼만한듯. 캐스팅만 화려한 기모한 이야기보다 차라리 단편을 모아놓은 이런 작품이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공포스럽고 볼만한 듯.

'귀담백경'의 시사회가 진행됐고, 도중에 한 여성이 상영관을 빠져 나온 뒤 갑자기 쓰러졌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후 의식을 회복한 여성 관객이 "나이토 에이스케 감독이 연출한 '계속하자'를 보던 중 몸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 애들이 자신들 다칠때까지 버티는 인내력 굿인 편이다.

불꺼놓고 혼자보니 무섭긴하다 ...

그림자남자 편은 쫄깃

도지원이 닮은애가 누구여? 실재적인 두려움보다 공포심만 ㅎㅎㅎ

요런 짧고 무서운 영화들 좋음! 예고편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정말 무서운 영화네요 !!

똥싸고 수습안되서 다음이야기로 두리뭉실 넘어가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