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녀가 저녁에 처음으로 만나 10시간을 함께 보낸 것을 116분으로 전개되는 코믹/멜로/판타스틱 영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과 밤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의 민낯과 승자독식의 현실, 끝 모를 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풍자와 섹시코믹을 곁들여 과장되게 표현한 유쾌하고 짠한 장편영화.
세상을 떠나려는 자, 서서희(30세,여)와 서울을 떠나려는 자, 박호순(30세,남)은 뜻하지 않게 한강 다리에서 만나 뜻하지 않게(?) 하루를 함께 보내게 된다. 추운 겨울 서울의 밤거리를 배회하며 서로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게 된다. 죽기를 각오한 두 청춘 남녀의 예기치 못하게 급반전 되는 흥미롭고, 무섭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서울야행(夜倖)을 시작한다.
나만 당할수 없다 이거 진짜 재미있습니다 꼭보셔야됩니다 꼭 보세요
몇 년 전...
ㅋㅋㅋㅋ아이고야 클레멘타인인가
몇 년 전...
모텔여주인 맘에듬 ^^
몇 년 전...
삶의 여유가 없어 니들의 되먹지 못한 넋두리를 들어줄 시간이 없음. 개연성도없고 결말은 더 후지다.줄거리보면 유쾌하다는데 불쾌하기 그지 없음. 어둡잖게 열린결말에 뭔약이길래 10미리도안먹은 약발에 여자가갑자기용문신이 돼서 화류계가 되냐? 어이상실임
몇 년 전...
노답ㅌㅌ ㅋㅋㄹㅇ팩트
몇 년 전...
마음먹고 시작한 밤의 여정은 이른 아침의 세상앞에 자책과 허무로 무너지게 한다.
불빛의 허상은 상념의 시작점이자 망념의 끝이다. 쓸데없는 대화의 나열은 결국 현실을 지극히 비춘다.
내가 생각한 밤의 순리가 그대로 이어지는 구나 . 지겨움과 흐트러짐 을 대놓고 드러 내면서도.
몇 년 전...
열심히 만들었어
몇 년 전...
여배우에 비해 남배우의 대사가 잘 안 들립니다.
저가 영화로서 오디오나 비디오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서 시작해서 서울 곳곳을 다니며 하룻밤을 지새우는 두 남녀
그들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몰입도 2/2
영상미 1/2
내용구성 1/3
시사점 1/3
몇 년 전...
당신의 2시간은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정말 남사스럽네요. 보는사람 입장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요.
몇 년 전...
아무리 독립영화라지만 이건 장편영화고 기본적인 목적이 있어야 되는데 이건 모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오디오라도 안 튀게 좀 하던가 겨울에 이걸 만들려고 참여한 스탭들은 무슨 생각이였을까?
남주는 감독의 동생이나 학연 지연으로 연결된 사람으로 보이며
기본적인 발음 발성 조차.... 말을말자
몇 년 전...
뚝뚝 귾기는 흐름이 ...
몇 년 전...
만듦새가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독립영화임을 감안하고 보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는 퀄러티입니다.
몇 년 전...
무신론자와 유신론자가 집을 떠났다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동숙한다. 신앙하는 바가 달라도 운명공동체가 될 수 있다. 무신론자를 남성으로 분한 것이 좀 편견을 같게 하지만 그런대로 현실을 잘 반영한다. 스페인문화원이 눈독을 들인 이 작품 꼭 보길 바란다.
몇 년 전...
최근 독립영화중에 가장 흥미가 생기는 영화네요 기대합니다~
몇 년 전...
기대하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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