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산다 : Ghost House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세방살이 삼대째 박필기 드디어 문패에 이름 석자 새기다!3대를 이어온 셋방살이 설움에 ‘네 집을 가져’라는 아버지 유언을 인생목표로 사는 박필기.낮에는 조선소 기사로 밤엔 대리운전으로 투잡스, 쓰리잡스를 뛰면서결국 사회생활 10년만에 대출에 융자까지 보태 거제도 바닷가 이층집을 사는데 성공했으니…이사 첫날 문패 박으며 온 동네 떠나가도록 울부짖었다! “아버지…나 집 샀어요~~~ 엉엉~~”나보고 집을 나가라고? 여긴 우리집이거든… 넌 누구냐?그러나 내 집을 마련했다는 기쁨도 잠시. 그런데, 부엌에 잘 꽂혀있던 식칼이 공중부양해 날라오고, 멀쩡했던 소파가 공격하질 않나, TV속 을 열연중이던 박영규가 필기를 노려보며 ‘살고 싶으면 이집에서 나가!!’라 윽박지르더니, 의 배두나처럼 TV밖으로 기어나오기까지…이것이 무슨 귀신이 곡할 노릇! “사람살려~~ 박필기 살려~~”이사 첫날… 그는 여관방 신세를 졌다.하필이면… 왜? 우리집에 귀신이 사냐구~~~~~!!경찰서로, 이웃에게로 귀신 곡할 사연을 호소해보지만… 필기만 몰랐던 그 집의 비밀이 있었으니 “그 집에 귀신 살아요!!”재빨리 급매모드로 변신하지만 흥정은커녕 돈을 얹어줘도 안 산다니… 은행 이잣날은 다가오고 언제까지 제집 두고 여관방신세 질 수도 없고…환장할 박필기, 마침내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데…
정말재밌게봣고 너무웃겻다ㅋㄱ 근데평점이욀케낮냐~??
몇 년 전...
8점 턱걸이 수준은 되는 영화인데 진짜 저평가 되었네. 난 상향시켜줘야지 ㅎ
몇 년 전...
이게왜 이렇게평점이낮지 ㅋㅋㅋㅋ 재미로그냥보면 재밌는데ㅡ..ㅡ 무슨 감동을찾고그럼..
몇 년 전...
가벼운 웃음
몇 년 전...
추억의 영화네 ㅋㅋ 꽤 재미있게 봤었지
몇 년 전...
질질끄는게 아쉽, 한시간 사십분정도면 충분했다고 봄
몇 년 전...
오락 영화가 재밌으면 되지
예술성 완성도 너무 따질 필요 있나?
근데 김상진 영화에는 재미가 빠져있다...
진짜 심하게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코미디는 약하고, 감동을 위해 준비한 귀신 연화의 이야기는 식상하기만 하다.
몇 년 전...
뭔가 좀..
몇 년 전...
순수하게 보면 재미있다.
원래 귀신이라하면 무서운 존재로 여기는데
이 영화에서는 사람과 대화하는
여린 귀신으로 나온다.
거기에 스토리도 막히지 않고. 술술 흘러가고.
근데 개개인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임.
난 감동도 있고. 재밋게 봄.
뭔가 귀신이 친숙함ㅋㅋㅋ
몇 년 전...
인간 대 귀신 주택분쟁
귀여운 귀신
몇 년 전...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는 영화네요~~!!!
15년이 지나서야 보게되었지만 좋은 영화에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너무 재밌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요..
몇 년 전...
진짜 재밌네요
게다가 감동도 있어요ㅠㅠ
몇 년 전...
이런 명작이 숨어있을줄은.. 제목만빼면 완벽한 영화. 강추^^
몇 년 전...
개샹
몇 년 전...
이 영화 의외로 재미가 없었다.
주인공 보고 궁금해서 본 영화이다.
몇 년 전...
본지 20년 돼가네. 내용은 기억 안나고 손태영 연기만 기억난다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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