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 Roommates
참여 영화사 : (주)소프트랜드 영상 사업부 에이포스트 픽쳐스 (제작사) , CJ ENM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대전 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여학생 전용 재수 기숙학원에 들어와 한방을 쓰게 된 유진, 은수, 보람, 다영. 숨막히는 분위기에 적응도 힘들고 각기 다른 성격에 네 명도 원만히 지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갑갑한 학원 생활을 가장 힘들어 하는 유진에게 예전에 학원에서 있었던 일들이 환영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몇 년 전 이 학원에서 있었던 끔찍한 화재사건. 유진은 점점 공포에 빠져들고 친하게 지내던 네 명 사이에도 성적 등의 문제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소재가 괜찮았고 나름 현실 반영을 한 공포영화!
몇 년 전...
2006년여름 중1때 봣엇다 지금 새내기.... 재수하고나서 보니까 색다르다
몇 년 전...
자율학습 시간인데 여기서 뭐하는거야.
몇 년 전...
어느날 갑자기 이야기중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 현실적이고 슬픈 공포.
몇 년 전...
악역 선생 무슨 아사다마오 인줄
몇 년 전...
여고괴담...이 아니라 여학괴담이 맞지.
몇 년 전...
공포로서도 괜찮고 가엾은 마음이 많이 드네요..음악도 좋습니달
몇 년 전...
3년전 무슨일이 있어는지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어서 아쉽다.
몇 년 전...
막장 재난 코메디....
몇 년 전...
최악이다 재난영화래서 졸라 기대했는데 의사가 신경질만 내고 소리만 지르고 재난 영화라기 보다 휴먼 드라마 같음 정치영화 같기도 하고 뒤죽박죽인데 재미는 하나도 없음 돈이 아깝다 150억 땅속으로 사라져 버렸군 한심하다
몇 년 전...
매일 시덥잖은 연애질 드라마만 보다 이런 드라마가 나와주니 신선하네..드라마라기 보다 영화보는듯..
몇 년 전...
의사 미화하는 연속극 더이상 오글거려서 못보겠다
지금 현실도 돈없으면 죽는 세상이란건 초딩도 않다
재난시에는 이게 더욱더 극대화 되겠지 이건뭐 은비까비 수준
몇 년 전...
연출력은 인정한다. 하지만 후반에서 초반에 벌려놓은 것들을 제대로 풀지 못했다. 마치 관객 알아서 이해하라는 무성의함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몇 년 전...
팽팽한 긴장감을 포기하고 침묵으로 흐르는 억압의 시간
몇 년 전...
공포보다는 재수생들의 학원 괴담과 잔혹사~
몇 년 전...
영어책에 피3-4방울 떨어지더니 천정에서 피쫘악~~캬~~~~도데체 무섭지가 않다.....양호선생다음출연 옷에서 광만나 ㅠㅠㅠ
몇 년 전...
별로...그다지무섭지도않고스토리도별로고..
몇 년 전...
무섭다. 공부하는게.. 공부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책이 더 낫다
몇 년 전...
별로였는데
몇 년 전...
그져 볼만 했음!
몇 년 전...
으!~~후덜덜 ㅋㅋㅋ 재미있으면서두 후덜덜..마지막에 약간 급하게 마무리한듯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어설프게 표현한 어설픈 영화
몇 년 전...
잔인한 현실을 과장해서 풀어낸 공포영화인듯.. 무섭다기보단, 끔찍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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